박승찬·임은성·김재년·배성철·정영석
더불어민주당 3명, 국민의힘은 2명
![[청주=뉴시스] 충북 청주시의원 라 선거구 더불어민주당 박승찬(왼쪽부터)·임은성, 국민의힘 김재년 후보, 카 선거구 민주당 배성철, 국민의힘 정영석 후보. (사진=중앙선거관리위원회 제공) 2026.06.03.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5/16/NISI20260516_0002137238_web.jpg?rnd=20260516095620)
[청주=뉴시스] 충북 청주시의원 라 선거구 더불어민주당 박승찬(왼쪽부터)·임은성, 국민의힘 김재년 후보, 카 선거구 민주당 배성철, 국민의힘 정영석 후보. (사진=중앙선거관리위원회 제공) 2026.06.03.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청주=뉴시스] 이도근 기자 = 6·3 지방선거 충북에서는 기초의원 후보 5명이 투표를 치르지 않고 '무혈입성'에 성공했다.
3일 충북도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청주시의원 선거구 2곳에서 선거구 선출 정수와 등록 후보 인원수가 같아 후보 5명이 무투표 당선을 확정했다.
3명을 선출하는 청주시의원 라 선거구에는 더불어민주당 박승찬(46)·임은성(59) 후보, 국민의힘 김재년(59) 후보 3명이 등록해 당선을 확정했다.
2인 선거구인 청주시의원 카 선거구에는 민주당 배성철(48) 후보와 국민의힘 정영석(55) 후보 2명이 등록을 마쳤다.
정당별로는 민주당 3명, 국민의힘 2명이다. 임 후보는 경쟁 없이 3선 고지에 올랐고 박 후보와 정 후보는 재선에 안착했다. 김 후보와 배 후보는 첫 도전이지만 투표 없이 당선을 확정했다.
이에 따라 이 지역 유권자는 사전투표와 본투표에서 6장의 투표용지를 받았다.
공직선거법 제190조는 후보자 수가 정수를 넘지 않는 선거구에서 투표를 실시하지 않고 선거일에 그 후보자를 당선인으로 결정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이들은 개표 종료와 함께 정식 당선인으로 최종 결정된다.
무투표 지역은 선거운동 중지 명령에 따라 후보자는 선거일까지 공약 발표 같은 기초적인 선거운동을 하지 못한다.
유권자로서는 사실상 선택권을 박탈당하는 셈이어서 지방선거의 의미를 퇴색한다는 비판이 나온다.
4년 전 제8회 지방선거 당시 충북에서는 모두 8명이 무투표 당선됐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3일 충북도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청주시의원 선거구 2곳에서 선거구 선출 정수와 등록 후보 인원수가 같아 후보 5명이 무투표 당선을 확정했다.
3명을 선출하는 청주시의원 라 선거구에는 더불어민주당 박승찬(46)·임은성(59) 후보, 국민의힘 김재년(59) 후보 3명이 등록해 당선을 확정했다.
2인 선거구인 청주시의원 카 선거구에는 민주당 배성철(48) 후보와 국민의힘 정영석(55) 후보 2명이 등록을 마쳤다.
정당별로는 민주당 3명, 국민의힘 2명이다. 임 후보는 경쟁 없이 3선 고지에 올랐고 박 후보와 정 후보는 재선에 안착했다. 김 후보와 배 후보는 첫 도전이지만 투표 없이 당선을 확정했다.
이에 따라 이 지역 유권자는 사전투표와 본투표에서 6장의 투표용지를 받았다.
공직선거법 제190조는 후보자 수가 정수를 넘지 않는 선거구에서 투표를 실시하지 않고 선거일에 그 후보자를 당선인으로 결정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이들은 개표 종료와 함께 정식 당선인으로 최종 결정된다.
무투표 지역은 선거운동 중지 명령에 따라 후보자는 선거일까지 공약 발표 같은 기초적인 선거운동을 하지 못한다.
유권자로서는 사실상 선택권을 박탈당하는 셈이어서 지방선거의 의미를 퇴색한다는 비판이 나온다.
4년 전 제8회 지방선거 당시 충북에서는 모두 8명이 무투표 당선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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