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뉴시스] 김종효 기자 = 당선이 확실시된 심덕섭 더불어민주당 고창군수 후보가 4일 자신의 선거 사무소에서 부인 용경남씨, 박우정 전 고창군수 및 지지자들과 함께 환호하고 있다. 2026.06.04 kjh6685@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6/04/NISI20260604_0002152231_web.jpg?rnd=20260604020707)
[고창=뉴시스] 김종효 기자 = 당선이 확실시된 심덕섭 더불어민주당 고창군수 후보가 4일 자신의 선거 사무소에서 부인 용경남씨, 박우정 전 고창군수 및 지지자들과 함께 환호하고 있다. 2026.06.04 [email protected]
[고창=뉴시스] 김종효 기자 =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전북 고창군수선거에서 민주당 심덕섭 후보가 당선되며 재선에 성공했다.
4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92.78%의 개표가 진행된 가운데 심덕섭 후보가 득표수 1만6782표 53.14%의 득표율을 기록하며 1만3863표 43.9%의 조국혁신당 유기상 후보와 469표 1.48% 무소속 정원환 후보, 464표 1.46% 무소속 장명식를 제치고 승리했다.
심덕섭 당선인은 "다시 한번 심덕섭을 선택해 주신 데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보내주신 여러분의 뜨거운 지지야말로 고창대도약을 추동할 가장 강력한 원동력이 될 것이고 지방분권과 균형발전을 지향하는 이재명정부의 성공을 위한 단단한 발판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지난 민선 8기 민자유치, 관광산업으로 고창만의 차별화된 발전전략을 실천해 왔고 전북최초 삼성전자 스마트허브단지 유치와 세계유산 7가지 보물을 특화한 관광산업으로 고창발전의 문을 열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민선 9기에는 농어민이 편안한 부자농어촌, 첨단에너지 순환 경제도시, 군민 모두가 밝고 행복한 복지도시, 세계가 찾아오는 관광객 2000만 시대, 안전하고 편리한 열린 고창을 통해 4차 산업시대를 견인하는 새로운 성장거점으로 발전시키겠다"고 다짐했다.
심덕섭 당선인은 "도전적인 자세로 고창대도약을 이끄는 선봉에 서겠다"면서 "성장의 과실과 복지 혜택을 모두가 함께 누리고 누구나 품격 있는 삶을 꿈꿀 수 있는 따뜻하고 행복한 고창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1963년 고창군 무장면 태생인 심덕섭 당선인은 고창고등학교와 서울대를 졸업한 뒤 영국 버밍엄대에서 개발행정학박사학위를 취득했다.
제30회 행정고시를 통해 공직에 입문한 뒤 캐나다 대사관공사, 전북도 행정부지사, 행정자치부 정보조직실장을 비롯해 차관급인 국가보훈처 차장 등을 역임한 뒤 민선 8기 고창군정을 이끌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4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92.78%의 개표가 진행된 가운데 심덕섭 후보가 득표수 1만6782표 53.14%의 득표율을 기록하며 1만3863표 43.9%의 조국혁신당 유기상 후보와 469표 1.48% 무소속 정원환 후보, 464표 1.46% 무소속 장명식를 제치고 승리했다.
심덕섭 당선인은 "다시 한번 심덕섭을 선택해 주신 데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보내주신 여러분의 뜨거운 지지야말로 고창대도약을 추동할 가장 강력한 원동력이 될 것이고 지방분권과 균형발전을 지향하는 이재명정부의 성공을 위한 단단한 발판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지난 민선 8기 민자유치, 관광산업으로 고창만의 차별화된 발전전략을 실천해 왔고 전북최초 삼성전자 스마트허브단지 유치와 세계유산 7가지 보물을 특화한 관광산업으로 고창발전의 문을 열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민선 9기에는 농어민이 편안한 부자농어촌, 첨단에너지 순환 경제도시, 군민 모두가 밝고 행복한 복지도시, 세계가 찾아오는 관광객 2000만 시대, 안전하고 편리한 열린 고창을 통해 4차 산업시대를 견인하는 새로운 성장거점으로 발전시키겠다"고 다짐했다.
심덕섭 당선인은 "도전적인 자세로 고창대도약을 이끄는 선봉에 서겠다"면서 "성장의 과실과 복지 혜택을 모두가 함께 누리고 누구나 품격 있는 삶을 꿈꿀 수 있는 따뜻하고 행복한 고창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1963년 고창군 무장면 태생인 심덕섭 당선인은 고창고등학교와 서울대를 졸업한 뒤 영국 버밍엄대에서 개발행정학박사학위를 취득했다.
제30회 행정고시를 통해 공직에 입문한 뒤 캐나다 대사관공사, 전북도 행정부지사, 행정자치부 정보조직실장을 비롯해 차관급인 국가보훈처 차장 등을 역임한 뒤 민선 8기 고창군정을 이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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