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뚜기, '진라면 약간매운맛' 용기면 출시…진라면 삼총사 완성

기사등록 2026/06/03 11:23:10

취식 환경 맞춘 큰컵·작은컵 2종 선봬

[서울=뉴시스] 오뚜기 진라면 약간매운맛 컵과 용기. (사진=오뚜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오뚜기 진라면 약간매운맛 컵과 용기. (사진=오뚜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동효정 기자 = 오뚜기가 '진라면 약간매운맛'을 용기면과 컵면으로 확대 출시하며 진라면 브랜드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고 3일 밝혔다.

'진라면 약간매운맛'은 지난해 봉지면으로 정식 출시된 이후 꾸준한 소비자 호응을 얻고 있는 제품이다. 이번 신제품은 큰컵 형태의 용기면과 작은컵 형태의 컵면 2종으로 선보인다. 가정은 물론 학교, 사무실, 야외 등 다양한 환경에서 간편하게 즐길 수 있도록 선택의 폭을 넓혔다.

진라면 약간매운맛은 지난해 5월 한정판으로 처음 출시된 뒤 소비자들의 긍정적인 반응에 힘입어 같은 해 9월 정식 제품으로 전환했다. 이후 진라면 순한맛과 매운맛의 중간 단계에 해당하는 적당한 매운맛을 앞세워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

이번 용기면 출시로 진라면 순한맛과 진라면 매운맛에 이어 진라면 약간매운맛까지 봉지면과 용기면 제품군을 모두 갖추게 됐다.

오뚜기는 향후 3종 라인업의 동시 판매와 연계 프로모션을 통해 진라면 브랜드 전반에 활력을 더한다는 계획이다.

오뚜기 관계자는 "지난해 봉지면 정식 출시 이후 '적당한 맵기의 맛있는 라면'으로 소비자들에게 인정받은 진라면 약간매운맛을 더욱 간편하게 즐길 수 있도록 용기면과 컵면으로 선보이게 됐다"며 "앞으로도 소비자의 세분화된 취향과 라이프스타일을 반영한 제품 개발을 통해 대한민국 대표 라면 브랜드로서의 가치를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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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등록 2026/06/03 11:23:10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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