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뉴시스]왼쪽부터 권 당선인의 아내인 김윤희 여사와 권순기 경남교육감 당선인.(사진=권순기 당선인 캠프 제공) 2026.06.04.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6/04/NISI20260604_0002152696_web.jpg?rnd=20260604111252)
[창원=뉴시스]왼쪽부터 권 당선인의 아내인 김윤희 여사와 권순기 경남교육감 당선인.(사진=권순기 당선인 캠프 제공)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창원=뉴시스] 김기진 기자 = 6·3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권순기 전 경상국립대총장이 19대 경남교육감으로 당선되면서 향후 경남교육정책의 대변화가 예고된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4일 오전10시10분께 99.53% 개표 결과, 권 당선인은 65만9288표(38.57%)를 획득해 당선을 확실시 했다.
송영기 후보는 65만1953표(38.14%)를, 김준식 후보는 21만1429표(12.36%), 오인태 후보는 18만6627표를 얻었다.
권순기 당선인은 당선직 후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교육의 본질로 돌아가겠다. 인수위원회를 꾸려서 근본적인 정책부터 다시 살펴보겠다"며 "아이들의 기초 학력을 향상시키는 것이 중요하지만 그걸 할 수 있는 여건들을 선생님들한테 만들어 주겠다. 같이 이렇게 해야만 경남교육이 근본적으로 변한다"고 강하게 역설했다.
권 후보가 당선되면서 특목고 벨트 확대 등 ‘차별화된 학력 신장’ 정책에 무게가 실릴 것으로 보인다. 권 당선인은 줄곧 경남의 학력 저하를 지적해왔고 ‘찾아오는 경남교육’을 캐치프레이즈로 내세워왔다.
특히 우수 학생 대상 심화교육 확대 가능성이 커지면서 과학고·영재학교 확대와 특목고에 대한 확대가 전망된다.
박종훈 경남교육감 시절 역점적으로 시행해 온 미래교육지구(마을교육공동체) 사업도 복원보다는 전면 개편에 이를 것으로 보인다.
경남교육청이 학교와 지역사회가 함께 아이를 키우는 교육생태계 조성을 목표로 추진한 사업이었지만 올해 경남도의회가 관련 조례를 폐지하고 예산을 전액 삭감하면서 사실상 중단됐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4일 오전10시10분께 99.53% 개표 결과, 권 당선인은 65만9288표(38.57%)를 획득해 당선을 확실시 했다.
송영기 후보는 65만1953표(38.14%)를, 김준식 후보는 21만1429표(12.36%), 오인태 후보는 18만6627표를 얻었다.
권순기 당선인은 당선직 후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교육의 본질로 돌아가겠다. 인수위원회를 꾸려서 근본적인 정책부터 다시 살펴보겠다"며 "아이들의 기초 학력을 향상시키는 것이 중요하지만 그걸 할 수 있는 여건들을 선생님들한테 만들어 주겠다. 같이 이렇게 해야만 경남교육이 근본적으로 변한다"고 강하게 역설했다.
권 후보가 당선되면서 특목고 벨트 확대 등 ‘차별화된 학력 신장’ 정책에 무게가 실릴 것으로 보인다. 권 당선인은 줄곧 경남의 학력 저하를 지적해왔고 ‘찾아오는 경남교육’을 캐치프레이즈로 내세워왔다.
특히 우수 학생 대상 심화교육 확대 가능성이 커지면서 과학고·영재학교 확대와 특목고에 대한 확대가 전망된다.
박종훈 경남교육감 시절 역점적으로 시행해 온 미래교육지구(마을교육공동체) 사업도 복원보다는 전면 개편에 이를 것으로 보인다.
경남교육청이 학교와 지역사회가 함께 아이를 키우는 교육생태계 조성을 목표로 추진한 사업이었지만 올해 경남도의회가 관련 조례를 폐지하고 예산을 전액 삭감하면서 사실상 중단됐다.
![[창원=뉴시스]김기진 기자=권순기 경남교육감 당선인.2026.06.04.sky@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6/04/NISI20260604_0002152608_web.jpg?rnd=20260604101736)
[창원=뉴시스]김기진 기자=권순기 경남교육감 당선인[email protected]
권 당선인은 명칭도 ‘경남형 지역사회학교 프로젝트’로 바꾸고 학생 중심 교육으로 전환하겠다는 구상이다.
또 박 교육감의 대표적 정책인 '아이톡톡'에 대해서도 “5년간 2000억원이 투입됐지만 효과는 미미했다”며 맞춤형 AI 학습체계로의 전환을 강조해와 전면 재검토가 예상된다.
거점형 통합돌봄센터 확대 가능성도 예견된다. 학교와 지역사회가 함께 돌봄을 제공하는 경남형 모델로 권 후보는 24시간 온종일 돌봄체계 구축을 계획하고 있다.
'작은 학교'를 지원하기 위해 도입된 공동학교 관련해선 권 후보는 농어촌 교육격차 해소와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해 확대 운영 방침을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또 박 교육감의 대표적 정책인 '아이톡톡'에 대해서도 “5년간 2000억원이 투입됐지만 효과는 미미했다”며 맞춤형 AI 학습체계로의 전환을 강조해와 전면 재검토가 예상된다.
거점형 통합돌봄센터 확대 가능성도 예견된다. 학교와 지역사회가 함께 돌봄을 제공하는 경남형 모델로 권 후보는 24시간 온종일 돌봄체계 구축을 계획하고 있다.
'작은 학교'를 지원하기 위해 도입된 공동학교 관련해선 권 후보는 농어촌 교육격차 해소와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해 확대 운영 방침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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