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회마을·안동찜닭' 일본 전파 탄다…日 관광객 유치 기대

기사등록 2026/06/03 08:34:26

아사히 TV, 안동 대표 관광지·음식문화 소개

[안동=뉴시스] 일본 대형 여행사인 한큐교통사와 아사히 TV가 공동 제작한 여행 프로그램 '어른들의 플래티넘 여행 in 한국'에서 하회마을을 소개하고 있다. (사진=안동시 제공) 2026.06.03.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안동=뉴시스] 일본 대형 여행사인 한큐교통사와 아사히 TV가 공동 제작한 여행 프로그램 '어른들의 플래티넘 여행 in 한국'에서 하회마을을 소개하고 있다. (사진=안동시 제공) 2026.06.03.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안동=뉴시스] 김진호 기자 = 최근 한일정상회담 개최지로 주목받은 경북 안동시가 일본 방송을 활용해 전통문화와 미식을 알리는 관광 마케팅에 나섰다.

안동시는 일본 대형 여행사인 한큐교통사와 아사히 TV가 공동 제작한 여행 프로그램 '어른들의 플래티넘 여행 in 한국'의 안동 촬영을 지원했다고 3일 밝혔다.

일본 중장년층을 겨냥한 이 프로그램은 지난달 31일 방송을 통해 안동 대표 관광지와 음식 문화를 소개했다.

방송에는 마츠시타 유키와 사카이 마키가 출연해 하회마을을 둘러보고, 안동찜닭과 안동간고등어를 맛보며 지역의 전통문화와 미식 자원을 체험했다.

특히 방송에서 소개된 여행 코스를 실제 관광상품으로 연결하는 방식이 적용됐다.

한큐교통사는 방송 시기에 맞춰 안동을 포함한 프리미엄 관광상품을 출시했다. 이를 통해 일본 관광객 유치 효과를 높인다는 계획이다.

안동시는 최근 한일정상회담 이후 높아진 일본 내 관심을 관광 수요로 이어가기 위해 현지 홍보 활동을 확대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정상회담 이후 일본 내 안동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 만큼 전통문화와 미식 관광을 중심으로 일본 관광객 유치에 힘쓰고 있다"며 "오는 8월부터 일본 관광객 방문이 본격화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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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회마을·안동찜닭' 일본 전파 탄다…日 관광객 유치 기대

기사등록 2026/06/03 08:34:26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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