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초·중학생 선수 참가…국비 5000만원 확보
![[광주=뉴시스] 광주시체육회관 전경. (사진=체육회 제공)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4/07/29/NISI20240729_0001615016_web.jpg?rnd=20240729142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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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뉴시스]맹대환 기자 = 광주시체육회는 대한체육회가 주관한 지정스포츠클럽 단체 구기종목 지원 사업에서 농구와 핸드볼이 지역교류전 공모에 선정돼 국비 5000만원을 확보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공모사업은 지정스포츠클럽을 비롯한 학교운동부, 학교스포츠클럽, 사설클럽 등 스포츠클럽 간 교류 활성화와 단체 구기종목 저변 확대를 위해 추진한다.
광주시체육회는 전국 각지에서 초·중학생 선수들이 교류전에 참가할 것으로 예상돼 경기력 향상은 물론 지역 간 네트워크 구축 등 다양한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지역교류전 종목으로 선정된 농구와 핸드볼은 10~12월 중 대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또 종목별 전직 스포츠스타에게 배우는 전술강의와 원포인트 레슨 등을 운영한다.
전갑수 광주시체육회장은 "지정스포츠클럽 소속 학생들을 비롯한 학교운동부 선수들, 학교스포츠클럽 학생들이 한데 어울려 교류함으로써 현장에서 직접 배우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더 큰 시너지 효과를 거둘 수 있도록 지속 가능한 교류 대회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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