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선관위, 투표 시 유의사항 안내…신분증 지참
![[전주=뉴시스] 김얼 기자 =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사전투표 둘째날인 30일 전북 전주시 덕진구 송천3동주민센터에 마련된 사전투표소에서 유권자들이 투표를 하고 있다. 2026.05.30. pmkeul@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5/30/NISI20260530_0002148914_web.jpg?rnd=20260530094804)
[전주=뉴시스] 김얼 기자 =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사전투표 둘째날인 30일 전북 전주시 덕진구 송천3동주민센터에 마련된 사전투표소에서 유권자들이 투표를 하고 있다. 2026.05.30. [email protected]
[전주=뉴시스] 김민수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선거관리위원회(전북선관위)가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지선) 선거일을 하루 앞둔 2일 투표 시 유의사항을 안내했다.
전북선관위는 선거일 투표 시 유권자의 본인여부 확인을 철저히 할 것을 구·시·군선관위에 안내했다.
또 유권자가 제시한 신분증명서의 사진과 유권자의 얼굴 대조를 철저하게 하는 등 본인여부 확인에 미흡사례가 없도록 최선을 다할 예정이다.
유권자도 투표용지를 교부받는 때에 자신의 성명, 생년월일 등을 확인하고 선거인명부 투표용지수령인란에 서명해야 한다.
어느 투표용지든 반드시 한 명의 후보자에게만 기표해야 유효표로 인정된다.
지역구지방의회의원선거에서 2명 이상을 선출하는 경우라도 한 명의 후보자에게만 기표해야 한다. 다만 한 후보자란에는 여러 번 기표하더라도 유효표로 인정된다.
투표용지의 어느 곳이든 기표를 한 후에는 투표지 교체 요구할 수 없고 투표관리관 등에게 민원을 제기하는 과정에서 투표지를 고의로 공개할 경우 해당 투표지는 무효 처리된다.
선거인이 기표를 잘못했다거나 투표용지를 훼손했다는 등의 사유로는 투표용지를 다시 교부받을 수 없으므로 투표용지가 많은 지방선거에서는 특히 주의가 필요하다.
지방선거의 선거일 투표 시에는 투표관리의 정확성과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투표를 두 번에 나눠 진행한다.
유권자는 먼저 투표용지 3장을 받아 기표하고 투표함에 투입한 뒤 다시 2차로 투표용지 4장을 받아 기표 후 두번째 투표함에 투입하면 된다.
무투표선거구가 있는 지역은 해당 투표용지를 교부하지 않으므로 적게 받을 수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