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시스] 손정빈 기자 = 그룹 코요태 신지가 신혼여행을 포기하고 '히든아이'에 출연할 정도로 애청자라고 했다.
신지는 1일 방송한 MBC에브리원 예능프로그램 '히든아이'에 게스트로 출연했다.
신지는 "이 자리에 너무 오고 싶었다"고 했다.
김성주는 "결혼한지 얼마 안 된 새 신부"라고 했다. 신지는 김성주를 향해 "결혼식에 직접 와주셨다"고 말했다.
신지는 "결혼식이 끝나고 긴장이 풀렸다. 여긴 최상의 컨디션으로 와도 모자란데 컨디션이 좋지 않다. 동갑친구인 김동현과 비슷해 보일까봐 걱정"이라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신혼여행을 포기하고 '히든아이'에 출연했다'는 얘기에 신지는 "파일럿프로그램일 때부터 너무 좋아했다. 중동 사태로 신혼여행이 미뤄지게 됐는데 딱 마침 '히든아이'에서 스케줄이 되냐고 해서 '신혼여행은 중요하지 않다. 히든아이가 중요하다'고 말하며 이 자리에 왔다. 찐애청자"라고 말했다.
신지는 또 "신랑도 내가 이 프로그램을 얼마나 좋아하는지 안다. 신랑도 같이 오고 싶어했을 정도로 신랑 역시 팬"이라고 했다.
1981년생인 신지는 1988년생인 가수 문원과 지난달 2일 결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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