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산업체 구성원 안전대책 수립에 적극 협조"
![[대전=뉴시스] 김금보 기자 = 1일 오전 대전 유성구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전사업장에서 폭발 사고가 발생한 가운데 경찰들이 현장 입구를 통제하고 있다. 2026.06.01. kgb@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6/01/NISI20260601_0021304275_web.jpg?rnd=20260601142205)
[대전=뉴시스] 김금보 기자 = 1일 오전 대전 유성구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전사업장에서 폭발 사고가 발생한 가운데 경찰들이 현장 입구를 통제하고 있다. 2026.06.01.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옥승욱 기자 = 안규백 국방부 장관이 1일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전공장에서 발생한 폭발사고와 관련해 "방위사업청과 함께 사고 원인 조사에 필요한 기술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했다.
안 장관은 이날 엑스(X·옛 트위터)에 올린 글에서 "샹그릴라 대화를 마치고 귀국하는 길에 대전 한화에어로스페이스 폭발사고 소식을 보고받았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불의의 사고로 유명을 달리하신 분들의 명복을 빌며, 유가족 여러분께 깊은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며 "부상을 입으신 분들의 빠른 쾌유를 기원한다"고 했다.
그러면서 "다시는 이러한 비극이 반복되지 않도록 방산업체 구성원의 안전대책 수립에도 적극 협조하겠다"고 덧붙였다.
이날 오전 10시59분께 대전 유성구 외삼동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전 사업장 56동 세척동실에서 폭발이 난 뒤 화재가 발생했다. 폭발은 화약 관련 세척 작업을 하던 중 발생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 사고로 5명이 숨지고 1명이 전신화상으로 중상, 1명이 경상을 입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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