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공 마이데이터 활용 장기보상 서비스
![[서울=뉴시스] DB손해보험 사옥 전경. (사진=뉴시스DB)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5/07/01/NISI20250701_0001880964_web.jpg?rnd=20250701091923)
[서울=뉴시스] DB손해보험 사옥 전경. (사진=뉴시스DB)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권안나 기자 = DB손해보험이 행정정보 공동이용 체계를 활용해 보험금 청구 절차를 디지털화한다. 고객이 직접 증빙서류를 준비해야 했던 기존 방식을 개선해 보상 서비스 편의성을 높이고 업무 처리 속도도 단축한다는 계획이다.
DB손보는 '공공 마이데이터'를 보험금 청구 업무에 적용해 장기보험 보상 시 제출 서류를 간소화하는 서비스를 오픈했다고 1일 밝혔다.
공공 마이데이터는 소비자가 모바일 본인인증과 정보 제공에 동의하면, 국민건강보험공단·행정안전부 등 행정기관에 보관된 건강보험자격득실확인서·주민등록 등·초본 등 35종의 증명 서류를 별도로 발급·제출하지 않아도 보험사가 직접 데이터로 수령할 수 있는 서비스다.
이번 서비스 오픈으로 소비자는 기존 행정기관을 직접 방문하거나 온라인에서 서류를 발급해 제출하던 불편 없이 간단한 동의 절차만으로 보상 접수를 완료할 수 있게 됐다.
DB손보는 이를 통해 고객의 서류 준비 부담을 획기적으로 줄이고, 신속하고 정확한 보험금 지급이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DB손보는 장기보상 서비스를 시작으로 향후 자동차보험 보상, 장기, 자동차보험 가입 및 배서 업무까지 순차적으로 서비스를 확대해 보험 업무 전반에 걸친 고객 편의성을 강화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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