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투자자교육협의회(투교협)는 가정의 달을 맞이해 지난달 30일 '온 가족이 함께하는 경제캠프'를 개최했다고 1일 밝혔다. 사진은 행사 당일 현장 모습. (사진=투자자교육협의회 제공) 2026.06.01. 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6/01/NISI20260601_0002150327_web.jpg?rnd=20260601153736)
[서울=뉴시스]투자자교육협의회(투교협)는 가정의 달을 맞이해 지난달 30일 '온 가족이 함께하는 경제캠프'를 개최했다고 1일 밝혔다. 사진은 행사 당일 현장 모습. (사진=투자자교육협의회 제공) 2026.06.01.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김진아 기자 = 투자자교육협의회(투교협)는 가정의 달을 맞이해 지난달 30일 '온 가족이 함께하는 경제캠프'를 개최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캠프는 경제금융교육연구회 소속 초등학교 교사들과 공동 기획으로 마련됐다.
방학 프로그램에 대한 호응을 바탕으로 학기 중 운영으로 범위를 확대했으며, 이번 행사에는 초등학생 자녀와 부모 등 200여명이 참여했다.
캠프는 학습 효과를 높이기 위해 부모와 자녀를 분리해 맞춤형 세션으로 구성했다.
부모 세션에서는 김대열 하나증권 부장이 '행복한 미래를 위한 금융자산관리'를 주제로 부모의 자산관리와 연계한 자녀 금융교육 방향을 다뤘다.
학생 세션은 학년별 3개반으로 편성됐으며, 경제금융교육연구회 교사들이 나서 체험을 중심으로 커리큘럼을 운영했다.
1~2학년은 역할놀이를 통해 화폐발달 과정과 시장의 발달을 학습했으며, 3~4학년은 시장을 통한 마을 꾸미기 활동을 바탕으로 수요와 공급의 원리를 이해했다. 5~6학년은 무인도 게임을 통해 수요와 공급, 기회비용 개념을 체득했다.
이창화 금융투자교육원장은 "자본주의 사회의 핵심 역량은 어릴 때부터 형성되는 건전한 경제관"이라며 "부모와 자녀가 금융을 매개로 소통하는 과정은 가정 내 경제 문해력을 높이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인 만큼, 온가족이 참여할 수 있는 체험형 금융교육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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