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양재단, 창작 바다동요대회 본선·시상식 개최

기사등록 2026/06/01 15:50:59

창작 바다 동요로 만나는 우리의 바다

[서울=뉴시스] 2026년 제12회 창작 바다동요대회.
[서울=뉴시스] 2026년 제12회 창작 바다동요대회.

[서울=뉴시스] 박성환 기자 = 한국해양재단과 OBS경인TV는 OBS경인TV 스튜디오에서 '2026년 제12회 창작 바다동요대회' 본선 및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1일 밝혔다.

올해로 12회째를 맞은 창작 바다동요대회는 어린이들에게 해양의 소중함과 가치를 알리기 위해 2015년부터 매년 열리고 있는 국내 대표 창작 동요대회다.

지난 2월10일부터 4월1일까지 진행된 공모에는 바다를 소재로 한 창작 동요 119곡이 접수돼 약 10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예선과 공개검증, 본선 무대심사를 거쳐 총 12곡의 수상작을 선정했다. 해양수산부 장관상인 대상(상금 400만원)은 '바다쓰기 100점'(작곡·작사 김재한·가창 드림트리)이 차지했다.

심사위원장을 맡은 라현수 지휘자는 "바다를 주제로 한 신선한 가사와 표현이 돋보였으며 본선 진출작 모두 완성도가 높아 우열을 가리기 어려웠다"고 평가했다.

본선과 시상식은 OBS경인TV를 통해 지난달 31일 ‘제31회 바다의 날’ 특집으로 방송됐다. 한국해양재단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도 다시 볼 수 있다.

김양수 한국해양재단 이사장은 "수상곡을 통해 어린이와 국민이 바다를 더욱 친숙하게 느끼고 해양의 가치를 함께 나누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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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재단, 창작 바다동요대회 본선·시상식 개최

기사등록 2026/06/01 15:50:59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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