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중구 가로수 생육환경개선…왕벚나무 135그루 정비

기사등록 2026/06/01 16:28:24

[울산=뉴시스] 태화강국가정원 일대 가로수 정비 중인 울산 중구. (사진=울산 중구청 제공) 2026.06.0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울산=뉴시스] 태화강국가정원 일대 가로수 정비 중인 울산 중구. (사진=울산 중구청 제공) 2026.06.01.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울산=뉴시스] 구미현 기자 = 울산 중구가 태화강국가정원길 왕벚나무를 대상으로 가지치기 작업에 나서는 등 가로수 생육환경 개선과 보행 안전 확보에 나선다.

구는 15일까지 가로수 생육환경 개선사업을 추진한다고 1일 밝혔다.

이 사업은 가로수의 생육환경을 개선하고 가지 낙하로 인한 보행자 안전사고 및 차량 파손 문제 등을 방지하기 위해 추진된다.

구는 태화강국가정원길 구 삼호교~국가정원교 1.4㎞ 구간 내 왕벚나무 135그루의 과도하게 자란 가지와 죽은 가지 등을 정리할 예정이다.

구는 수목 건강과 도시 경관을 고려해 고강도 가지치기 방식 대신 '가로수 수형관리 지침(매뉴얼)'에 따라 왕벚나무의 자연스러운 형태를 고려해 필요한 부분만 가볍게 다듬을 예정이다.

중구 관계자는 "가로수는 도시의 인상을 결정하는 중요한 요소인 만큼 꾸준히 관리해야 한다"며 "앞으로도 체계적인 관리를 통해 안전하고 쾌적한 보행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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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중구 가로수 생육환경개선…왕벚나무 135그루 정비

기사등록 2026/06/01 16:28:24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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