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뉴시스]유등 공방 제작현장 모습.(사진=진주문화관광재단 제공).2026.06.01.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6/01/NISI20260601_0002150271_web.jpg?rnd=20260601151247)
[진주=뉴시스]유등 공방 제작현장 모습.(사진=진주문화관광재단 제공)[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진주=뉴시스] 정경규 기자 = 경남 진주문화관광재단은 오는 4일부터 진주 대표 문화콘텐츠인 '유등'을 지속 가능한 산업 자원으로 육성하기 위해 '유등문화랩' 입문과정을 운영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유등 제작 기술 전승과 지역 창작인재 양성을 통해 지속적으로 창작·확산될 수 있는 산업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한다.
진주문화관광재단은 지난 5월27일 한국폴리텍대학교 진주캠퍼스와 유등 제작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업무교류 협약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직업능력개발 교육훈련 협력 ▲기술교육 프로그램 제공 ▲교육생 취업 연계 ▲시설·장비 상호 개방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
'유등문화랩' 입문과정은 유등 제작에 관심 있는 경남권 시민 및 창작자 등 20명을 대상으로 총 10주간 운영된다. 교육은 유등 제작 및 산업 이론, 현장 견학, 입주공방과 연계한 제작 실습 등 실무 중심 커리큘럼으로 구성된다.
특히 이번 과정은 한국폴리텍대학 진주캠퍼스와의 산학협력을 기반으로 유등 제작 분야의 예비 인력을 발굴·육성하는 실무 중심 교육으로 운영된다.
또한 진주빛마루 입주공방과 연계한 현장 실습을 통해 교육생의 제작 역량을 높이고, 향후 유등콘텐츠의 창작·전시·관광 확산을 뒷받침할 인적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이와함께 교육 수료 후에는 오는 10월 예정된 진주빛담로드 프로젝트와 연계한 결과 전시회도 개최할 예정이다.
진주문화관광재단 왕기영 대표이사는 "진주 유등은 지역의 역사와 정체성을 담은 대표 문화콘텐츠이자 창작과 관광, 산업으로 확장 가능한 중요한 자원"이라며 "이번 산학협력을 통해 유등 제작 전문인력을 체계적으로 양성하고 지역 창작인재가 유등콘텐츠 산업에 참여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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