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엑스앤브이엑스 "전문인력 영입…R&D 강화"

기사등록 2026/06/01 15:11:30

전문가 김종윤·이주환 본부장 각각 영입

진단사업본부 및 임상개발 조직 재정비

[서울=뉴시스] 디엑스앤브이엑스 로고 (사진=뉴시스 DB)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디엑스앤브이엑스 로고 (사진=뉴시스 DB)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황재희 기자 = 디엑스앤브이엑스(DXVX)가 연구개발 경쟁력 강화를 위해 전문 인력을 영입, 진단사업본부 및 임상개발 조직을 재정비했다.

디엑스앤브이엑스는 진단사업의 운영 효율성을 높이고, 기존 신약 파이프라인의 임상개발 체계를 정비하기 위해 전문 인력을 영입, 연구개발 조직을 재정비했다고 1일 밝혔다.
 
유전체 진단 및 체외진단 사업을 총괄할 진단사업본부장으로 김종윤 본부장을, 임상개발 기능 강화를 위한 임상개발 총괄 책임자로 이주환 본부장을 각각 영입했다.
 
김종윤 본부장은 바이오·유전체 및 체외진단 분야에서 약 28년간 연구개발과 사업화를 수행해 온 전문가다. 바이오기업 마크로젠에서 진단, 시퀀싱, 올리고, 신성장혁신사업 등을 총괄했으며 최근까지 개인 유전체사업을 이끌었다.
 
임상개발 총괄로 선임된 이주환 본부장은 연세대학교 대학원 의학통계학 박사 출신으로, 종근당, 메디톡스, 현대약품 등에서 25년 이상 임상개발 실무를 지휘해왔다.

국내 신약 개발 프로젝트 참여 경험과 글로벌 7개국 50건 이상의 임상시험 운영 경험을 보유하고 있으며, 글로벌 규제 대응 및 개발 전략 수립 역량을 갖춘 전문가다.

이 본부장은 글로벌 개발 전략 수립과 핵심 파이프라인의 가치 제고를 위해 항암면역치료제 'OVM-200'의 아시아 지역 임상 2상 진행과 경구용 비만치료제 후보물질의 국내외 임상 추진을 전담한다.

디엑스앤브이엑스는 임상개발 및 분자진단 분야 실무 조직도 함께 보강했다.
 
디엑스앤브이엑스 관계자는 "이번 인재 영입은 유전체·진단사업과 임상개발 분야의 전문성을 높이고 연구개발 조직의 운영체계를 견고하게 하기 위한 것"이라며 "진단사업 경쟁력을 강화하고 주요 신약 파이프라인의 개발과 상업화 기반 마련을 통해 기업가치 제고에 힘쓸 것“이라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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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엑스앤브이엑스 "전문인력 영입…R&D 강화"

기사등록 2026/06/01 15:11:30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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