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향사랑기부 플랫폼 '위기브', 월 이용자 200만명 돌파

기사등록 2026/06/01 15:32:10

"기부 전환 기반 확대"…작년 모금액 235억 '5.3배 급증'

고향사랑기부제 민간플랫폼 위기브(wegive)는 30일 고향사랑기부 사전 예약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위기브 제공)
고향사랑기부제 민간플랫폼 위기브(wegive)는 30일 고향사랑기부 사전 예약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위기브 제공)
[서울=뉴시스] 강지은 기자 = 고향사랑기부 플랫폼 '위기브'는 월간 활성 이용자 수(MAU)가 200만명을 돌파했다고 1일 밝혔다.

MAU는 웹이나 앱에서 한 달 동안 최소 1회 이상 서비스를 사용한 순수 이용자 수로, 한 사람이 여러 번 접속해도 한 명으로 집계한다.

위기브 관계자는 "이번 성과는 고향사랑기부에 관심 있는 이용자들이 답례품, 지정기부 프로젝트, 지역 콘텐츠를 탐색하고 실제 기부로 전환되는 기반이 확대되고 있다는 의미"라고 말했다.

실제 사업 성과도 빠르게 성장했다. 위기브의 지난해 모금액은 235억원으로, 전년(44억원) 대비 5.3배 급증했다. 입점 지자체도 2024년 17곳에서 지난해 64개로 늘었으며, 누적 기부 건수는 23만2002건이다.

위기브는 "향후 MAU뿐 아니라 기부 전환율, 답례품 탐색률, 지정기부 참여율 등 행동 지표를 고도화해 지자체별 모금 성과 분석에 활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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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향사랑기부 플랫폼 '위기브', 월 이용자 200만명 돌파

기사등록 2026/06/01 15:32:10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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