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참여자치시민연대 비판
"폭발사고 철저한 진상규명"
![[대전=뉴시스] 김도현 기자 = 1일 오전 10시59분께 대전 유성구 외삼동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전 사업장 56동에서 폭발이 발생해 5명이 숨지고 2명이 각각 중상과 경상을 입었다. 2026.06.01. kdh1917@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6/01/NISI20260601_0002150122_web.jpg?rnd=20260601135447)
[대전=뉴시스] 김도현 기자 = 1일 오전 10시59분께 대전 유성구 외삼동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전 사업장 56동에서 폭발이 발생해 5명이 숨지고 2명이 각각 중상과 경상을 입었다. 2026.06.01. [email protected]
[대전=뉴시스] 조명휘 기자 = 대전참여자치시민연대는 1일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전공장 폭발사고가 반복되고 있는 것에 대한 철저한 진상규명을 촉구했다.
대전참여자치시민연대는 이날 입장문에서 "지난 8년간 동일 사업장에서 13명의 노동자가 목숨을 잃은 참담한 사태는 기업의 이윤 추구를 위한 안전불감증과 사법부의 솜방망이 처벌이 빚어낸 명백한 구조적 참사"라고 밝혔다.
이들은 "2018년 5명, 2019년 3명, 오늘 5명 등 단일 사업장에서 불과 8년 새 13명의 노동자가 희생된 사태를 도대체 어떻게 설명할 것이냐"며 "이번 사고는 결코 우연한 불운이 아니라 예견된 구조적 참사이자 명백한 기업 살인"이라고 비판했다.
이들은 "중대재해처벌법을 엄격히 적용해 무거운 형사적 책임을 물어야 한다"며 "K-방산 클러스터 조성 등 정치권의 맹목적 국방산업 확대 공약도 중단하라"고 촉구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대전참여자치시민연대는 이날 입장문에서 "지난 8년간 동일 사업장에서 13명의 노동자가 목숨을 잃은 참담한 사태는 기업의 이윤 추구를 위한 안전불감증과 사법부의 솜방망이 처벌이 빚어낸 명백한 구조적 참사"라고 밝혔다.
이들은 "2018년 5명, 2019년 3명, 오늘 5명 등 단일 사업장에서 불과 8년 새 13명의 노동자가 희생된 사태를 도대체 어떻게 설명할 것이냐"며 "이번 사고는 결코 우연한 불운이 아니라 예견된 구조적 참사이자 명백한 기업 살인"이라고 비판했다.
이들은 "중대재해처벌법을 엄격히 적용해 무거운 형사적 책임을 물어야 한다"며 "K-방산 클러스터 조성 등 정치권의 맹목적 국방산업 확대 공약도 중단하라"고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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