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개발공사 여자 육상팀, 전국실업선수권서 '은 1·동 1'

기사등록 2026/06/01 13:59:10

최종수정 2026/06/01 13:59:27

전국 경쟁력 다시 입증

[전주=뉴시스] 자료사진, 전북개발공사 육상팀. *재판매 및 DB 금지
[전주=뉴시스] 자료사진, 전북개발공사 육상팀. *재판매 및 DB 금지

[전주=뉴시스] 김민수 기자 = 전북개발공사 여자 육상팀이 전국대회에서 메달을 획득하며 다시 한 번 경쟁력을 입증했다.

1일 공사는 지난달 26일부터 28일까지 전남 해남 우슬경기장에서 열린 '제30회 KTFL 전국실업육상경기선수권대회'에서 은메달 1개, 동메달 1개를 획득했다고 밝혔다.
 
여자 400m허들 종목에 출전한 이기쁨은 결승에서 1분03초07을 기록하며 은메달을 차지했다.

단체종목에서도 성과가 이어져 여자 1600m 계주(4x400mR) 결승에서는 김예지, 여채빈, 이기쁨, 정승연이 호흡을 맞춰 4분04초88을 기록, 3위에 올라 동메달을 품에 안았다.
 
전북개발공사 여자 육상팀은 이번 대회를 통해 선수들의 개인기록 경신과 경기력 향상을 확인하며, 하반기 대회에 대한 자신감과 탄력을 확보했다는 평가다.
 
공사 김대근 사장은 "훈련장에서 쏟은 노력들이 경기장에서 결실로 돌아왔다"며 "선수단이 좋은 흐름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한편 전북개발공사 여자 육상팀은 2011년 창단된 도내 유일 단거리 실업팀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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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개발공사 여자 육상팀, 전국실업선수권서 '은 1·동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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