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기업 해외규제 장벽 해소 지원
![[서울=뉴시스] 한국제약바이오협회는 식품의약품안전처와 함께 설립한 '의약품 수출규제지원 사무국'의 전문성을 강화하고, 기업 맞춤형 현장 지원체계 구축하기 위해 '수출규제지원 자문위원회'를 공식 출범했다고 1일 밝혔다. (사진=한국제약바이오협회 제공) 2026.6.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6/01/NISI20260601_0002150100_web.jpg?rnd=20260601133855)
[서울=뉴시스] 한국제약바이오협회는 식품의약품안전처와 함께 설립한 '의약품 수출규제지원 사무국'의 전문성을 강화하고, 기업 맞춤형 현장 지원체계 구축하기 위해 '수출규제지원 자문위원회'를 공식 출범했다고 1일 밝혔다. (사진=한국제약바이오협회 제공) 2026.6.1.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송연주 기자 = 한국제약바이오협회가 국내 제약바이오 기업의 해외 진출을 지원한다.
한국제약바이오협회는 식품의약품안전처와 함께 설립한 '의약품 수출규제지원 사무국'의 전문성을 강화하고, 기업 맞춤형 현장 지원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수출규제지원 자문위원회'를 출범했다고 1일 밝혔다.
출범한 자문위원회는 실무 중심의 해결 과제를 도출할 수 있도록 글로벌 사업, 인허가, 컨설팅, 법률 및 특허, 정책 등 분야에서 현장 실무 경험과 전문성을 가진 업계 전문가 총 21인으로 구성됐다.
전문 지역 및 분야를 고려해 ▲선진시장 ▲신흥시장 ▲법률·정책 자문 등 3개 분과로 운영되며, 위원 임기는 2년이다.
최근 열린 위촉식 및 1차 자문회의는 국가별로 다른 인허가 제도와 복잡한 규제 환경으로 인해 어려움을 겪는 국내 기업에 지원 방안을 마련하고자 열렸다.
앞으로 의약품 수출규제지원 사무국은 자문위원회와의 정기회의 및 수시 자문 체계를 통해 기업들의 수출규제 애로 해소를 지원할 방침이다. 해외 인허가 사례 및 제도 분석, 국가별 규제 정보 제공, 수출규제 상담 등 기업들이 실무에 바로 활용할 수 있는 맞춤형 지원 사업도 확대·고도화하기로 했다.
노연홍 한국제약바이오협회장은 자문위원들에게 "의약품 수출규제지원 사무국과 자문위원회가 긴밀히 협력해 기업들의 현장 애로를 해소하고 선제적인 수출 지원 체계를 만들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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