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시, 너부대 근린공원 정비…시민 이용편의 높인다

기사등록 2026/06/01 13:29:43

5억원 투입…운동시설 바꾸고 보행환경 개선

[광명=뉴시스] 너부대근린공원 산책로를 따라 설치된 경관조명. (사진=광명시 제공) 2026.06.0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광명=뉴시스] 너부대근린공원 산책로를 따라 설치된 경관조명. (사진=광명시 제공) 2026.06.01.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광명=뉴시스] 문영호 기자 = 경기 광명시는 5억원을 투입, 너부대근린공원 노후시설을 정비하고 시민 이용 편의성을 높인다고 1일 밝혔다.

너부대근린공원은 광명동 일원에 자리한 생활권 공원으로 산책로 목재울타리와 낡은 운동시설 등으로 인해 시민들이 안전사로 우려를 꾸준히 제기해 왔다.

시는 지난해 주민참여예산 제도에서 시민 의갼을 수렴, 1억원의 에산을 투입해 시설을 개선한다. 하늘걷기, 온몸근육풀기 등 야외 운동기구를 교체하고, 배드민턴장 바닥 포장과 시설 보수 등 환경 정비를 진행할 계획이다. 계단 구간에는 손잡이(핸드레일)를 설치한다.

지난해 9월 시작한 산책로와 공원환경 정비사업에는 4억원을 투입, 내달까지 공사를 마칠 계획이다.

노후 목재 울타리를 바꾸고 훼손된 시설물을 정비해 시민이 안전하게 보행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여기에 경관조명도 새로 설치한다.

최혜민 광명시장 권한대행은 "너부대근린공원은 시민들이 일상에서 가장 가까이 이용하는 생활권 공원인 만큼 주민들이 실제로 필요로 하는 방향에 맞춰 환경개선사업을 추진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시민 의견을 적극 반영해 누구나 안전하고 편안하게 머물 수 있는 공원 환경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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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너부대 근린공원 정비…시민 이용편의 높인다

기사등록 2026/06/01 13:29:43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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