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시, 올해 안전예산 1766억 투입…작년보다 454억↑

기사등록 2026/06/01 13:15:19

드론 관제·CCTV 고도화로 초기 대응력 강화

[구미=뉴시스] CCTV 통합관제센터. (사진=구미시 제공) 2026.06.0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구미=뉴시스] CCTV 통합관제센터. (사진=구미시 제공) 2026.06.01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구미=뉴시스] 박홍식 기자 = 경북 구미시는 1766억원 규모의 올해 안전 분야 예산을 편성했다고 1일 밝혔다.

지난해보다 454억원 늘었다.

이 예산으로 이달 말까지 드론 2대를 도입하고 드론 데이터 영상관제 시스템을 구축한다.

시는 행정안전부 공모사업인 '재난안전상황실 드론 데이터 연계 구축 사업'에 선정돼 사업비 7000만원을 확보했다.

재난 발생 초기 피해 규모를 신속히 파악하고 현장 상황을 실시간 공유하는 기반이 마련된다.

스마트 안전망 구축도 속도를 낸다.

시는 CCTV 5131대를 24시간 운영하며 도시 전반을 관리하고 있다.

지난해 관제를 통해 80건의 범죄 피의자 검거에 기여했고, 649건의 범죄 예방 신고로 이어졌다.

정성현 구미시장 권한대행은 "드론 기반 대응체계 구축과 재해예방 투자, 생활안전 정책을 유기적으로 연계해 시민이 일상에서 안전을 체감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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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올해 안전예산 1766억 투입…작년보다 454억↑

기사등록 2026/06/01 13:15:19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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