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반기 과제 점검"…중기부, 정책협의회 개최

기사등록 2026/06/01 14:26:03

장관 포함해 15곳 공공·유관기관장 참석

상반기 성과 공유하고 하반기 과제 검토

[서울=뉴시스] 홍효식 기자 = 한성숙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이 지난달 28일 오후 서울 중구 신한은행 본점에서 열린 상생결제 활용 기업 현장 간담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6.06.01. yes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홍효식 기자 = 한성숙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이 지난달 28일 오후 서울 중구 신한은행 본점에서 열린 상생결제 활용 기업 현장 간담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6.06.01.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강은정 기자 = 중소벤처기업부(중기부)가 산하 공공기관 및 유관기관과 올해 상반기 성과를 검토하고 다가올 하반기 추진 과제를 논의한다. 특히 불합리한 행정 관행과 불법·편법 행위를 바로 잡는 '국가정상화 프로젝트'에서 발굴한 정상화 과제 개선에 힘쓸 계획이다.

중기부는 1일 열린 '공공·유관기관 정책협의회'에서 올 상반기 성과 및 미흡사항을 점검하고 향후 중점 과제를 의논했다고 밝혔다. 한성숙 중기부 장관, 11개 공공기관장, 4개 유관기관장을 포함해 22명이 자리했다.

한 장관이 주재한 이번 협의회는 이재명 정부 출범 후 정책 고객인 국민과 기업이 실제 체감할 수 있는 성과가 현장에서 창출되고 있는지 살펴보고자 추진됐다. 각 기관은 소관 정책 분야에서 상반기 성과와 하반기 과제를 발표했다.

참석자들은 지난해 국정감사에서 나온 지적 사항에 대한 조치 결과와 향후 계획도 다뤘다. 중기부는 올해 국정감사에서 동일한 지적이 반복되지 않도록 미흡 사항을 보완하고 후속 조치를 이행할 것을 주문했다.

또 중기부는 반복 민원, 정책 사각지대 같은 문제를 해결하고자 국가정상화 프로젝트 참여를 산하 공공기관 11곳까지 확대하고, 기관별 정상화 과제를 발굴해 왔다. 각 기관은 프로젝트에서 찾은 과제를 공유하고 개선 방향 및 일정을 상의했다.

중기부는 협의회에서 나온 내용을 토대로 기관별 하반기 과제 및 이행 사항을 모니터링하고 정책 성과가 현장에서 창출될 수 있도록 관리를 강화할 방침이다.

한 장관은 "공공·유관기관은 중소기업, 창업벤처, 소상공인 정책이 현장에서 실제로 작동하게 하는 핵심 주체"라며 "그간 관행적으로 해 온 업무도 국민과 기업의 관점에서 다시 살펴보고 작은 불편 사항까지 적극 발굴해 달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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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반기 과제 점검"…중기부, 정책협의회 개최

기사등록 2026/06/01 14:26:03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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