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구, 다음달부터 안전·당직 AI 업무비서 2종 새로 운영

기사등록 2026/05/31 12:33:06

내부자료 기반 질의응답 제공

안전 48종·당직 25종 자료 등록

[서울=뉴시스]용산지피티(GPT) 당직근무 도우미. (사진=용산구 제공) 2026.05.3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용산지피티(GPT) 당직근무 도우미. (사진=용산구 제공) 2026.05.31.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최현호 기자 = 용산구는 다음달 1일부터 생성형 인공지능(AI) 업무지원 시스템 '용산지피티(GPT)' 업무비서 기능에 안전·당직 2종을 새로 구축해 활용한다고 31일 밝혔다.

새로 운영하는 업무비서는 '안전재난 도우미'와 '당직근무 도우미'다. 안전 및 당직 업무 관련 내부자료를 사전에 등록해 두고 사용자 질문에 따라 해당 정보를 검색·제공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사용자는 상황 발생 시 관련 법령·지침, 소관부서, 업무처리 절차, 관련기관 정보 등을 빠르게 확인할 수 있다. 예를 들어 당직근무 도우미에 '적치물 신고'를 검색하면 우선 조치사항, 답변 요약, 실무 안내, 인계 또는 추가 조치 등을 파악할 수 있다.

AI 업무비서는 등록된 내부자료를 토대로 답변을 제공한다. 업무처리와 관련기관 검색 기능도 탑재했으며 답변별 근거자료 출처도 함께 제시한다. 개인정보는 노출되지 않도록 구성했다.

답변에 필요한 내부자료는 안전재난 도우미 48종, 당직근무 도우미 25종이다. 안전재난 도우미 자료에는 구 안전관리계획, 재난별 현장조치 행동지침, 중대산업재해 예방 업무 안내서 등이 포함됐다. 당직근무 도우미 자료에는 종합상황실 민원처리 지침, 당직근무 안내사항 및 교육자료 등이 들어갔다.

구는 안전재난 도우미 자료는 분기별로, 당직업무 자료는 수시로 현행화해 정확성과 활용도를 높인다는 방침이다.

용산지피티는 지난해 10~11월 시범운영을 거쳐 올해 1월부터 정식 운영 중이며 현재 사용자 수는 약 960명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button by close ad
button by close ad

용산구, 다음달부터 안전·당직 AI 업무비서 2종 새로 운영

기사등록 2026/05/31 12:33:06 최초수정

이시간 뉴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