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AP/뉴시스]31일(현지시간) AP통신에 따르면, 프랑스 프로축구 명문 파리 생제르맹(PSG)이 2025~2026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에서 우승하자 기쁨을 나누던 파리 시민들이 도를 넘어 흥분한 탓에 수백 명이 체포됐다. 프랑스 당국은 파리에서 체포된 283명을 포함해 전국적으로 416명이 구금됐다고 발표했다.](https://img1.newsis.com/2026/05/31/NISI20260531_0001299491_web.jpg?rnd=20260531073324)
[파리=AP/뉴시스]31일(현지시간) AP통신에 따르면, 프랑스 프로축구 명문 파리 생제르맹(PSG)이 2025~2026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에서 우승하자 기쁨을 나누던 파리 시민들이 도를 넘어 흥분한 탓에 수백 명이 체포됐다. 프랑스 당국은 파리에서 체포된 283명을 포함해 전국적으로 416명이 구금됐다고 발표했다.
[서울=뉴시스]박지혁 기자 = 프랑스 프로축구 명문 파리 생제르맹(PSG)이 2025~2026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에서 우승하자 기쁨을 나누던 파리 시민들이 도를 넘어 흥분한 탓에 수백 명이 체포됐다.
31일(현지시간) AP통신에 따르면, 프랑스 당국은 파리에서 체포된 283명을 포함해 전국적으로 416명이 구금됐다고 발표했다.
PSG가 아스날(잉글랜드)과의 챔피언스리그 결승에서 승부차기 끝에 극적인 우승을 차지하자 길거리로 쏟아진 시민들로 인해 폭력 사태 등 충돌이 발생했다.
보도에 따르면, 약 2만명의 사람들이 샹젤리제 거리로 쏟아져 나왔고, 이들 중 일부는 상점을 부수고, 차량에 불을 지르는 행위를 범했다.
또 일부 팬들은 도로를 점거하고, 폭죽을 던지는 등 과격한 행동도 했다. 경찰은 조명탄 20여개와 폭죽 100여개를 압수했다. 이를 저지하는 과정에서 경찰과 7명이 다쳤고, 차량 6대와 상점 2곳이 피해를 입은 것으로 전해졌다.
AP통신에 따르면, 지난해 5월에도 PSG의 우승 이후 201명이 다치고, 전국에서 500명 이상이 체포됐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31일(현지시간) AP통신에 따르면, 프랑스 당국은 파리에서 체포된 283명을 포함해 전국적으로 416명이 구금됐다고 발표했다.
PSG가 아스날(잉글랜드)과의 챔피언스리그 결승에서 승부차기 끝에 극적인 우승을 차지하자 길거리로 쏟아진 시민들로 인해 폭력 사태 등 충돌이 발생했다.
보도에 따르면, 약 2만명의 사람들이 샹젤리제 거리로 쏟아져 나왔고, 이들 중 일부는 상점을 부수고, 차량에 불을 지르는 행위를 범했다.
또 일부 팬들은 도로를 점거하고, 폭죽을 던지는 등 과격한 행동도 했다. 경찰은 조명탄 20여개와 폭죽 100여개를 압수했다. 이를 저지하는 과정에서 경찰과 7명이 다쳤고, 차량 6대와 상점 2곳이 피해를 입은 것으로 전해졌다.
AP통신에 따르면, 지난해 5월에도 PSG의 우승 이후 201명이 다치고, 전국에서 500명 이상이 체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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