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색구조훈련 6월 중에 실시…고이즈미 방위상 방한도 추진
![[서울=뉴시스] 안규백 국방부장관이 30일(현지시간) 싱가포르에서 열린 제23차 아시아안보회의를 계기로 만난 고이즈미 신지로 일본 방위대신과 악수를 나누고 있다. (사진=국방부 제공) 2026.05.30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5/30/NISI20260530_0002149105_web.jpg?rnd=20260530200437)
[서울=뉴시스] 안규백 국방부장관이 30일(현지시간) 싱가포르에서 열린 제23차 아시아안보회의를 계기로 만난 고이즈미 신지로 일본 방위대신과 악수를 나누고 있다. (사진=국방부 제공) 2026.05.30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박준호 기자 = 안규백 국방부 장관은 30일(현지시간) 싱가포르에서 열린 제23차 아시아 안보회의(샹그릴라 대화) 참석 계기 고이즈미 신지로 일본 방위상과 회담을 가졌다고 국방부가 이날 밝혔다.
국방부에 따르면 안 장관과 고이즈미 방위상은 이날 회담에서 한반도 및 역내 평화와 안정을 위한 한일, 한미일 간의 협력이 매우 중요하다는 데에 의견이 일치했다.
이번 회담에서는 9년 만에 재개되는 한국 해군과 일본 해상자위대 간 수색구조훈련을 6월 중에 실시하고, 고이즈미 방위상의 방한도 적절한 시기에 추진하기로 합의했다.
아울러 양 장관은 상호 이해와 신뢰 증진을 통해 안정적이고 미래지향적인 한일 국방교류협력의 발전을 위한 소통과 노력을 지속하기로 했다고 국방부가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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