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서부·남부권에 '오존주의보' 발령…강서구 등 11곳

기사등록 2026/05/30 17:53:17

[부산=뉴시스] 부산 해운대 해수욕장. (사진=뉴시스 DB). photo@newsis.com
[부산=뉴시스] 부산 해운대 해수욕장. (사진=뉴시스 DB). [email protected]

[부산=뉴시스]김민지 기자 = 부산시 보건환경연구원은 30일 오후 5시를 기해 부산 서부권(강서·북·사상·사하구)과 남부권(동·서·중·영도·남·수영·해운대구)에 오존주의보를 발령했다.

오후 5시 기준 평균 오존 농도는 서부권 0.122ppm(100만분의 1), 남부권 0.121ppm(100만분의 1)을 기록하고 있다.

1시간 평균 공기 중 오존(O₃) 농도가 0.12ppm 이상이면 오존주의보가, 0.30ppm 이상이면 오존경보가, 0.50ppm 이상이면 오존중대경보가 각각 발령된다.

오존은 배기가스가 자외선에 분해되면서 형성되는 오염물질로 눈과 호흡기 등을 자극해 피해를 주는 것으로 알려졌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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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서부·남부권에 '오존주의보' 발령…강서구 등 11곳

기사등록 2026/05/30 17:53:17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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