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부, 범죄 피해자 지원 '다링 안심 캐페인' 행사 개최

기사등록 2026/05/30 13:35:32

1000여 명 참석…온라인 챌린지에는 2만여 명

[서울=뉴시스] 조성우 기자 = 사진은 경기 과천시 정부과천청사 법무부 청사. (사진=법무부 제공) 2026.05.30.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조성우 기자 = 사진은 경기 과천시 정부과천청사 법무부 청사. (사진=법무부 제공) 2026.05.30.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권지원 기자 = 법무부와 전국 범죄피해자지원연합회는 30일 오전 서울 광진구 서울어린이대공원 열린무대에서 제13회 '다링(Daring) 안심캠페인' 행사를 개최했다.

다링(Daring) 안심캠페인은 시민들이 함께 걸으며 범죄 피해자의 치유와 회복을 응원하고 보호·지원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촉구하는 공익캠페인으로, 2014년부터 매해 개최되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이진수 법무부 차관을 비롯해 김갑식 전국범죄피해자지원연합회장과 범죄 피해자, 시민 등 1000여 명이 참여했다. 워크온(Walkon) 앱을 통해 온라인 행사로 진행됐던 나눔걷기 챌린지 이벤트에도 2만2318명의 시민이 참여했다.

법무부는 올해 범죄피해 구조금 증액과 범죄피해자 긴급생활안정비 신설 등 경제적 지원을 확대했으며, 야간·주말 심리상담이 가능한 '365 스마일센터 서비스'를 개시했다. 내년에는 '범죄피해자 통합지원 전산시스템' 구축을 통해 범죄피해자 맞춤형 지원·제도를 마련할 방침이다.

이진수 법무부 차관은 이날 개회사에서 "범죄피해자의 인권이 존중받고, 소외되는 범죄피해자가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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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부, 범죄 피해자 지원 '다링 안심 캐페인' 행사 개최

기사등록 2026/05/30 13:35:32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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