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뉴시스] 최영민 기자 = 30일 천안시 목천읍 사전투표소가 마련된 목천초등학교 강당에서 한 시민이 자신이 기표한 투표용지를 투표함에 넣고 있다. 2026.05.30. ymchoi@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5/30/NISI20260530_0002148954_web.jpg?rnd=20260530121948)
[천안=뉴시스] 최영민 기자 = 30일 천안시 목천읍 사전투표소가 마련된 목천초등학교 강당에서 한 시민이 자신이 기표한 투표용지를 투표함에 넣고 있다. 2026.05.30.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대전·세종·천안=뉴시스]유순상 송승화 최영민 기자 =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지선) 사전투표 둘째날인 30일에도 대전·세종·충남 지역의 유권자들은 투표소를 찾아 소중한 자신의 주권을 행사했다.
이날 오후 1시 기준 대전은 유권자 125만891명 중 20만6370명(16.50%)이, 세종은 30만9134명 중 6만1049명(19.75%)이, 충남은 185만7239명 중 31만6947명(17.07%)이 각각 투표를 마쳤다. 지난 8회 같은 시간대(대전 14.54%, 세종 16.9%, 충남 15.50%)와 비교하면 대전과 세종·충남 모두 소폭 높았다.
대전 유성구 상대동행정복지센터 사전투표소는 이른 아침부터 유권자들의 발길이 이어졌다. 유권자들은 관내·외 투표 안내를 받은 뒤 자신에 해당하는 기표소로 향했다.
본인 확인 절차후 7장에 달하는 투표용지를 받아 기표소로 이동해 소중한 한 표를 행사했다. 투표 용지가 많아 기표소에 들어가 나오기까지 시간이 걸리기도 했다.
A(50대)씨는 "날씨가 좋아 투표후 바람을 쐬러 갈라고 아침 일찍 아내와 함께 투표를 마쳤다"며 "내가 찍은 후보가 꼭 당선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B(60대)씨는 "지역 발전을 위해 투표를 꼭 해야 한다는 생각을 갖고 소중한 한표를 행사했다"며 "제대로 된 후보를 선택하려고 집에서 선거 공보물을 꼼꼼하게 살펴보고 왔다"고 밝혔다.
세종시 사전투표소도 이른 아침부터 열기로 가득했다. 한낮 무더위 예보에 유권자들은 아침 일찍 투표소를 향했다.
다정동복합커뮤니티센터 별관 2층 투표소는 오전 9시30분부터 유권자들이 꾸준히 몰려들었다. 긴 줄이나 혼잡은 없었지만 발걸음이 끊임없이 이어졌다.
반바지와 반팔 차림의 가벼운 복장에 모자·마스크를 착용한 시민들, 투표를 마치고 곧장 등산을 떠날 듯 원색 등산복과 배낭을 멘 이들까지 다양한 모습이 눈에 띄었다. 갓난아기를 둔 부부는 유모차를 투표소 밖에 두고 교대로 투표하는 모습이 여러 차례 목격됐다.
이날 오후 1시 기준 대전은 유권자 125만891명 중 20만6370명(16.50%)이, 세종은 30만9134명 중 6만1049명(19.75%)이, 충남은 185만7239명 중 31만6947명(17.07%)이 각각 투표를 마쳤다. 지난 8회 같은 시간대(대전 14.54%, 세종 16.9%, 충남 15.50%)와 비교하면 대전과 세종·충남 모두 소폭 높았다.
대전 유성구 상대동행정복지센터 사전투표소는 이른 아침부터 유권자들의 발길이 이어졌다. 유권자들은 관내·외 투표 안내를 받은 뒤 자신에 해당하는 기표소로 향했다.
본인 확인 절차후 7장에 달하는 투표용지를 받아 기표소로 이동해 소중한 한 표를 행사했다. 투표 용지가 많아 기표소에 들어가 나오기까지 시간이 걸리기도 했다.
A(50대)씨는 "날씨가 좋아 투표후 바람을 쐬러 갈라고 아침 일찍 아내와 함께 투표를 마쳤다"며 "내가 찍은 후보가 꼭 당선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B(60대)씨는 "지역 발전을 위해 투표를 꼭 해야 한다는 생각을 갖고 소중한 한표를 행사했다"며 "제대로 된 후보를 선택하려고 집에서 선거 공보물을 꼼꼼하게 살펴보고 왔다"고 밝혔다.
세종시 사전투표소도 이른 아침부터 열기로 가득했다. 한낮 무더위 예보에 유권자들은 아침 일찍 투표소를 향했다.
다정동복합커뮤니티센터 별관 2층 투표소는 오전 9시30분부터 유권자들이 꾸준히 몰려들었다. 긴 줄이나 혼잡은 없었지만 발걸음이 끊임없이 이어졌다.
반바지와 반팔 차림의 가벼운 복장에 모자·마스크를 착용한 시민들, 투표를 마치고 곧장 등산을 떠날 듯 원색 등산복과 배낭을 멘 이들까지 다양한 모습이 눈에 띄었다. 갓난아기를 둔 부부는 유모차를 투표소 밖에 두고 교대로 투표하는 모습이 여러 차례 목격됐다.
![[세종=뉴시스] 송승화 기자 = 30일 종촌동 투표소 밖에는 경찰 승합차 한대가 주차,경찰관들이 특별 근무를 위해 상주하며 혹시 모를 상황에 대비하고 있었다. 2026.05.30. ssong1007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5/30/NISI20260530_0002148966_web.jpg?rnd=20260530122507)
[세종=뉴시스] 송승화 기자 = 30일 종촌동 투표소 밖에는 경찰 승합차 한대가 주차,경찰관들이 특별 근무를 위해 상주하며 혹시 모를 상황에 대비하고 있었다. 2026.05.30.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C(30대)씨는 "가족들과 늦은 아침을 먹고 왔다. 세종시 사전투표율이 높다고 뉴스에서 봤다"며 "내가 사는 곳 투표율이 더 올라가길 바라는 마음으로 평소 생각한 후보를 찍었다"고 말했다.
충남 천안지역 유권자들도 각 읍·면·동별로 마련된 투표소를 찾았다.
천안시 동남구 신안동행정복지센터는 많은 시민들이 모여들었다. 투표를 마치고 나온 D(60대)씨는 "어제는 출근을 해서 투표를 하지 못했는데 주말이라 투표소를 찾았다"며 "우리동네가 잘 살기 위해 일을 하는 일꾼을 뽑는 선거인 만큼 반드시 참여해야겠다는 생각을 갖고 있었다"고 밝혔다.
투표소 관계자는 "투표 관련 사건사고는 현재까지 발생하지 않았다"며 "이번 사전투표는 물론이고 6월3일 본 투표도 큰 불상사 없이 민주주의의 가장 큰 축제가 마무리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대전·세종·충남지역 사전투표소 인근에는 운동원들이 마지막 한 표라도 얻기 위해 피켓과 도구를 들고 후보자 얼굴알리기에 분주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mail protected], [email protected]
충남 천안지역 유권자들도 각 읍·면·동별로 마련된 투표소를 찾았다.
천안시 동남구 신안동행정복지센터는 많은 시민들이 모여들었다. 투표를 마치고 나온 D(60대)씨는 "어제는 출근을 해서 투표를 하지 못했는데 주말이라 투표소를 찾았다"며 "우리동네가 잘 살기 위해 일을 하는 일꾼을 뽑는 선거인 만큼 반드시 참여해야겠다는 생각을 갖고 있었다"고 밝혔다.
투표소 관계자는 "투표 관련 사건사고는 현재까지 발생하지 않았다"며 "이번 사전투표는 물론이고 6월3일 본 투표도 큰 불상사 없이 민주주의의 가장 큰 축제가 마무리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대전·세종·충남지역 사전투표소 인근에는 운동원들이 마지막 한 표라도 얻기 위해 피켓과 도구를 들고 후보자 얼굴알리기에 분주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mail protected],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