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륜차·자전거·PM 등 6~7월 집중 관리

안전 장비 착용 없이 개인형 이동장치를 운행하는 시민. (뉴시스DB) [email protected]
[무안=뉴시스]박기웅 기자 = 전남경찰청과 전남자치경찰위원회는 '두바퀴차 무질서 행위 집중단속'에 나선다고 29일 밝혔다.
여름철 이륜차와 자전거, 개인형 이동장치(PM) 이용 증가로 인한 교통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조치다. 단속 기간은 6월1일부터 7월31일까지다.
경찰에 따르면 올해 이륜차·자전거·PM 사고 사망자 37명 중 17명(46%)이 여름철(6~8월)에 발생했다. 이들의 안전모 착용률은 37.8%에 그쳤다.
경찰은 사고 다발지역과 어린이보호구역, 번화가 등을 중심으로 안전모 미착용을 비롯해 신호위반, 인도주행, 픽시자전거 위험운행, PM 무면허 운전·정원 초과 운행 등을 집중 단속한다.
자전거 이용자의 횡단보도 통행 시 자전거에서 내려 끌고 가기 등 올바른 교통안전 문화 정착을 위한 홍보·계도 활동도 병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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