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실군, 수인성·식품매개 감염병 예방 '비상방역체계'

기사등록 2026/05/30 09:00:00

9월30일까지 운영

임실군청. *재판매 및 DB 금지
임실군청. *재판매 및 DB 금지
[임실=뉴시스] 김종효 기자 = 전북 임실군이 여름철 기온 상승과 야외활동 증가로 발생위험이 높아지는 수인성·식품매개 감염병을 예방하고자 오는 9월30일까지 '하절기 비상방역체계'를 운영한다고 30일 밝혔다.

수인성·식품매개 감염병은 오염된 물이나 음식을 섭취해 발생하는 식중독, 집단 배탈, 설사 등의 질환으로 장티푸스, 세균성이질 등 제2·3급 감염병이 포함돼 있다.

질병관리청 및 전북자치도 연계운영되는 비상방역체계는 2·3급 환자 2명 이상이 연관되거나 동일한 음식물 섭취 후 2명 이상이 유사 증상(설사·구토 등)을 보일 경우 즉시 역학조사에 착수해 확산을 조기 차단한다.

여름철 감염병 예방을 위해서는 ▲흐르는 물에 30초 이상 손 씻기 ▲음식 충분히 익혀 먹기 ▲물 끓여 마시기 ▲채소·과일 깨끗이 씻어 먹기 ▲설사 증상 시 음식 조리 금지 등이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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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실군, 수인성·식품매개 감염병 예방 '비상방역체계'

기사등록 2026/05/30 09:00:00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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