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역철도·균형발전 공약 강조
![[양산=뉴시스] 더불어민주당 김경수 경남도지사 후보와 조문관 양산시장 후보, 김두관 전 의원이 양산 서창시장을 찾아 상인·주부들과 직접 소통하며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사진=조문관 선거사무소 제공) 2026.05.29.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5/29/NISI20260529_0002148637_web.jpg?rnd=20260529162814)
[양산=뉴시스] 더불어민주당 김경수 경남도지사 후보와 조문관 양산시장 후보, 김두관 전 의원이 양산 서창시장을 찾아 상인·주부들과 직접 소통하며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사진=조문관 선거사무소 제공) 2026.05.29.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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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뉴시스] 안지율 기자 = 6·3 지방선거 사전투표 첫날인 29일 더불어민주당 김경수 경남도지사 후보와 조문관 양산시장 후보가 양산 서창시장을 찾아 상인·주부들과 직접 소통하는 투어를 진행했다.
민주당 지도부와 전직 의원들까지 합류해 격전지 양산에서 표심 결집에 나섰다.
이날 투어에는 정한용·김두관 전 의원이 함께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경남 발전 비전을 설명하며 적극적인 투표 참여를 호소했다.
김경수 후보는 동부 경남 공략을 통한 승기를 강조하며 ▲보육·돌봄·의료·주거 인프라 확충 ▲부산대 양산캠퍼스 의생명혁신파크 조성 ▲양산ICD 동남권 바이오 물류 거점 대개조 등을 공약했다.
조문관 후보는 "광역 교통망 조기 구축과 동서 균형발전으로 양산대전환을 완성하겠다"며 ▲부산-양산-울산 광역철도 조기 착공 ▲지방도 1028호선 천성산 터널 추진 ▲통도환타지아 회생 및 낙동강변 수변관광벨트 구축 ▲동부양산 복합문화컴플렉스 신설 등을 제시했다.
앞서 두 후보는 창원에서 공동공약 발표와 기자회견을 열고 양산 이마트 앞 젊음의 거리에서 대규모 집중 유세를 펼치며 청년층 표심을 공략한 바 있다. 민주당 한병도 원내대표와 지도부도 잇따라 양산을 찾아 합동 유세를 이어갔다.
한병도 원내대표는 "양산에서 조문관 후보가 승리해야만 국정 동력이 완성된다"며 "당선 시 중앙당 차원의 예산 지원을 전폭적으로 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김영배 의원 등은 서창 푸르지오 사거리에서 합동 유세를 펼치며 동부양산 표심을 다졌다.
조문관 후보는 "중앙당 지도부와 국회의원들의 연이은 방문은 양산 선거의 무게감을 보여준다"며 "예산과 정책을 보증받은 만큼 반드시 승리해 양산을 명품 도시로 도약시키겠다"고 자신감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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