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명 아이돌, 압구정 현대아파트 89억원 현금 매입

기사등록 2026/05/29 17:49:33

[서울=뉴시스]이재훈 기자 = 그룹 '스트레이 키즈(Stray Kids)' 멤버 아이엔이 서울 강남구 압구정 현대아파트를 89억원에 전액 현금으로 매입했다고 한국경제TV가 29일 보도했다.

아이엔은 지난 1월 압구정 현대 1·2차 전용면적 161㎡ 1가구를 89억원에 매입한 뒤 지난 4월 소유권 이전을 마쳤다. 등기부등본상 별도의 근저당권이 설정되지 않아 전액 현금으로 대금을 치른 것으로 추정된다고 해당 매체는 전했다.

앞서 지난해 같은 팀 멤버 창빈 역시 해당 단지의 전용 198㎡를 94억원에 대출 없이 사들인 바 있다. 이들이 매입한 아파트는 초대형 정비사업으로 꼽히는 압구정 재건축 3구역에 포함돼 있다.

한편, 스트레이 키즈는 미국 메인 앨범차트 '빌보드 200' 8연속 1위 기록을 세우는 등 글로벌 팝 시장에서 최정상급 인기를 누리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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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 아이돌, 압구정 현대아파트 89억원 현금 매입

기사등록 2026/05/29 17:49:33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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