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소식]시, 베어스타운에 복합 휴양·시니어타운 조성 등

기사등록 2026/05/29 15:31:57



[포천=뉴시스] 배성윤 기자 = 오랜 기간 문을 닫고 있는 구 베어스타운이 휴양단지와 시니어타운을 포함한 미래형 복합공간으로 거듭날 전망이다.

경기 포천시는 블루산업개발, 포천도시공사와 함께 가칭 '베어스타운 부지 복합개발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

이에 따라 포천시는 적극적인 행정 지원에 나서고, 포천도시공사는 사업 방식을 검토하게 되며, 블루산업개발은 사업계획 수립 등 사업 전반을 맡을 예정이다. 시는 특히, 사업 진행과정에서 블루산업개발로부터 지역기여 방안을 구체적으로 이끌어낼 예정이다.

◇포천시, 태봉근린공원 30일부터 개방

경기 포천시는 장기미집행 도시계획시설 부지를 활용해 조성한 도심형 근린공원인 태봉공원 사업 1단계를 마치고 5월30일부터 개방한다.

시민 누구나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휴식·여가 공간으로 구성된 태봉공원은 넓은 잔디광장과 수담폭포, 휴게쉼터, 어린이 놀이시설 등이 있으며 다양한 연령층이 함께 이용할 수 있도록 공간을 조성했다.

한편 시는 지방소멸대응기금 우수사업으로 선정된 태봉근린공원 조성사업 2단계를 6월 중 착공할 예정이며, 144면 규모의 공영주차장과 숲마루길을 조성하는 등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을 만들 계획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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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소식]시, 베어스타운에 복합 휴양·시니어타운 조성 등

기사등록 2026/05/29 15:31:57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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