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이스봇·챗봇 도입…전화조사 예약도 가능
![[대전=뉴시스] 국가데이터처가 다음 달 실시되는 '2025년 기준 경제총조사'를 앞두고 인공지능(AI) 기반 콜센터를 24시간 운영한다고 29일 밝혔다. (사진 = 국가데이터처 제공) 2026.05.29.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5/29/NISI20260529_0002148529_web.jpg?rnd=20260529152105)
[대전=뉴시스] 국가데이터처가 다음 달 실시되는 '2025년 기준 경제총조사'를 앞두고 인공지능(AI) 기반 콜센터를 24시간 운영한다고 29일 밝혔다. (사진 = 국가데이터처 제공) 2026.05.29. *재판매 및 DB 금지
[세종=뉴시스]임하은 기자 = 국가데이터처가 다음 달 실시되는 '2025년 기준 경제총조사'를 앞두고 인공지능(AI) 기반 콜센터를 24시간 운영한다고 29일 밝혔다.
국가데이터처는 이날 대전 KT인재개발원에서 경제총조사 콜센터 개소식을 열고 상담 체계와 민원 대응 준비 상황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경제총조사의 대상은 우리나라에서 산업활동을 수행하고 있는 19개 산업의 모든 사업체다. 고용, 생산, 경영 실태 등을 파악하는 국가 최대 규모의 경제조사로 5년마다 실시된다. 올해는 약 753만개 사업체를 대상으로 한다.
경제총조사 콜센터는 다음달 1일부터 7월22일까지 운영된다. 보이스봇과 챗봇은 24시간 이용할 수 있고, 전문 상담사는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7시까지, 토요일은 오후 3시까지 상담을 한다.
이번 콜센터에는 보이스봇, 챗봇, 음성인식(STT) 등 AI 기술이 도입됐다.
조사 대상 사업체는 콜센터와 경제총조사 홈페이지를 통해 전화조사와 방문조사 일정을 예약할 수 있다.
안형준 국가데이터처장은 "조사 대상 사업체는 모바일, PC, 전화, 면접조사 등 다양한 방식으로 조사에 참여할 수 있다"며 "도움이 필요한 경우 언제든 콜센터로 연락해 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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