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공원공단, 삼성전자·현대건설 등과 ESG 협력 모색

기사등록 2026/05/29 14:41:42

공단, 국립공원 ESG 협력사업 설명회 개최

지리산 세석 기후변화 스테이션 등 제안

[세종=뉴시스]국립공원공단은 29일 서울에서 기업 및 기관 관계자를 대상으로 '국립공원 환경·사회·투명 경영(ESG) 협력사업 설명회'를 개최했다.(사진=국립공원공단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세종=뉴시스]국립공원공단은 29일 서울에서 기업 및 기관 관계자를 대상으로 '국립공원 환경·사회·투명 경영(ESG) 협력사업 설명회'를 개최했다.(사진=국립공원공단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세종=뉴시스]손차민 기자 = 기후에너지환경부 산하 국립공원공단이 삼성전자, 현대건설 등 주요 기업과 만나 국립공원의 생태적 가치와 현장성을 바탕으로 기업·기관이 참여할 수 있는 환경·사회·투명 경영(ESG) 협력사업을 소개하는 자리를 가졌다.

국립공원공단은 29일 서울에서 기업 및 기관 관계자를 대상으로 '국립공원 ESG 협력사업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날 설명회에는 삼성전자, 현대건설, 현대제철, SK텔레콤, 롯데케미칼, LG CNS, 셀트리온, GS리테일 등 25개 기업·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공단은 설명회에서 그동안 기업·기관과 함께 추진해 온 ESG 협력 사례를 공유하고, 향후 기업·기관이 참여할 수 있는 신규 협력사업을 소개했다.

특히 ▲지리산 세석 기후변화 스테이션 운영 ▲국민과 함께 지키는 국립공원 칠발도 보전▲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내화수림 조성 ▲바이오락 및 이식키트 기반 유착나무돌산호 복원 등을 제안했다.

이어 참석자들은 기업·기관의 ESG 수요와 국립공원 현장사업 간 연계 가능성에 대해 의견을 나누고, 향후 협력 방향을 모색했다.

최종원 국립공원공단 자원보전이사는 "국립공원은 기업과 기관의 ESG 가치가 선언에 그치지 않고 생태계 보전과 국민 체감 성과로 이어질 수 있는 현장"이라며 "앞으로도 기업·기관의 ESG 추진 방향과 국립공원 현장을 연결해 자연의 가치를 지키고 지속가능한 미래를 만들어가는 협력사업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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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공원공단, 삼성전자·현대건설 등과 ESG 협력 모색

기사등록 2026/05/29 14:41:42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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