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기견 예방해요…군산시자원봉사센터, 반려견 돌봄데이

기사등록 2026/05/30 12:07:35

책임 양육·전문가 교육 및 캠페인


[군산=뉴시스]고석중 기자 = 전북 군산시자원봉사센터는 30일 내흥초등학교 일원에서 유기견 발생을 예방하고 성숙한 반려 문화를 정착하기 위한 '함께 걷는 행복-반려(유기)견 돌봄데이'를 열었다.

지역밀착형 우수프로그램 공모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된 이번 행사는 충동적인 반려견 입양으로 인한 유기 문제를 예방하고 가족으로서 끝까지 책임지는 양육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기획됐다.

행사는 ▲반려견 기본 생활 및 책임 돌봄 교육 ▲유기견 예방 인식 개선 교육 ▲수의사·훈련사 연계 전문 교육 등 실천 위주의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참가자들은 올바른 반려견 교감 및 돌봄 방법을 익히고 산책을 했다. 인근 주변 환경 정화 활동과 반려 문화 홍보 캠페인도 병행했다.

송천규 군산시자원봉사센터장은 "지역사회에 책임 있는 반려견 양육 의식이 자리 잡을 수 있도록 관련 교육과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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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기견 예방해요…군산시자원봉사센터, 반려견 돌봄데이

기사등록 2026/05/30 12:07:35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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