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대 자작자동차 동아리, 'Formula SAE Electric 2026' 출전

기사등록 2026/05/29 11:03:21

27일 출정식서 신형 전기 포뮬러 차량 'F-26' 공개 및 시범 주행

내달 16일 미시간서 대회 개막…'아시아 1위' 기록 넘어 다시 정상권 목표

[서울=뉴시스] 지난 27일 진행된 국민대 자동차모빌리티대학 소속 자작자동차 동아리 'KORA'의 출정식에서 참가자들이 기념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국민대 제공) 2026.05.29.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지난 27일 진행된 국민대 자동차모빌리티대학 소속 자작자동차 동아리 'KORA'의 출정식에서 참가자들이 기념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국민대 제공) 2026.05.29.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박시은 인턴 기자 = 국민대학교는 지난 27일 오전 본부관 앞에서 자동차모빌리티대학 소속 자작자동차 동아리(KOOKMIN RACING·KORA)의 '2026 포뮬러 에스에이이 일렉트릭(Formula SAE Electric)' 대회 출정식을 열었다고 29일 밝혔다.

이날 출정식에서는 KORA 팀이 개발한 전기 포뮬러 차량 'F-26'이 공개됐으며, 시범 주행도 진행돼 고성능 포뮬러 차량의 완성도와 코너링 성능을 선보였다.

국제자동차공학회(SAE)가 주최하고, 미시간 인터내셔널 스피드웨이(Michigan International Speedway)에서 개최되는 'Formula SAE Electric(FSAE)'은 세계 유수 대학이 참가하는 전기차 부문 자작자동차 대회다. 대회는 다음 달 16일부터 20일까지 5일간 진행된다.

KORA는 앞서 2015년 열린 FSAE 대회에서는 세계 4위이자 아시아 1위라는 역대 최고 성적을 기록했다. 이번 대회에서는 그 경험과 기술력을 바탕으로 다시 한번 세계 정상권에 도전한다.

F-26팀 프로젝트 매니저인 조현성 학생(자동차공학 21)은 "F-26 차량은 지난 대회 참가 경험을 바탕으로, 최상의 안정성과 일관된 퍼포먼스를 목표로 개발된 차량"이라며 "대회 준비 과정에서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보내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리며, 그동안의 준비와 노력을 결과로 증명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지도교수인 신성환 학장은 "지난 1년간 밤낮없이 노력해 온 만큼 이번 대회에서 좋은 성과를 거두고 돌아오길 바란다"며 "KORA는 충분한 실력을 갖춘 팀인 만큼 차량의 안정성을 바탕으로 완주에 성공한다면 최상위권 성적도 기대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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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대 자작자동차 동아리, 'Formula SAE Electric 2026' 출전

기사등록 2026/05/29 11:03:21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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