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일 재무당국 실무자 교류…"정책·세제 협력 강화"

기사등록 2026/05/29 15:00:00

최종수정 2026/05/29 15:10:24

도쿄·오다와라서 2박3일 단기 교류 프로그램

정책·세제·국제금융 담당 실무자 22명 참석

"고위급 회의 이어 실무 교류도 확대"

[세종=뉴시스] 강종민 기자 = 세종시 어진동 정부세종청사 재정경제부. 2026.01.06. ppkjm@newsis.com
[세종=뉴시스] 강종민 기자 = 세종시 어진동 정부세종청사 재정경제부. 2026.01.06. [email protected]

[세종=뉴시스]임소현 기자 = 29일 재정경제부와 일본 재무성이 지난 27일부터 이날까지 일본 도쿄와 오다와라에서 단기 직원 교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2023년 제8차 한일 재무장관회의에서 합의한 양국 재무당국 간 협력 강화의 일환이다. 양국은 당시 상호 정책 이해를 높이고 직원 간 교류를 확대하기 위해 단기 인적교류 프로그램을 추진하기로 했다.

행사에는 재경부와 일본 재무성의 정책·세제·국제금융·국고 분야 실무자 22명이 참석했다. 재경부와 일본 재무성에서 각각 11명씩 참여해 2박3일 동안 일본 재무성, 일본은행, 국립인쇄국, 지역 민간기업 등을 함께 방문했다.

참석자들은 각 기관의 정책 사례를 공유하고 재정·세제·국제금융 분야 현안을 논의하며 양국 재무당국 간 이해를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

재경부와 일본 재무성은 한일 재무장관회의 등 정례 협의체를 바탕으로 다양한 직급 간 교류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차기 인적교류 프로그램은 한국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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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일 재무당국 실무자 교류…"정책·세제 협력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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