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시, 국제학교 대상 제주올레 테마 프로그램 운영

기사등록 2026/05/29 10:52:20

[서귀포=뉴시스] 28일 제주올레 10코스에서 제주올레 테마 프로그램에 참여한 브랭섬홀 아시아 국제학교 학생 및 교사 70명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서귀포시 제공) 2026.05.29.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귀포=뉴시스] 28일 제주올레 10코스에서 제주올레 테마 프로그램에 참여한 브랭섬홀 아시아 국제학교 학생 및 교사 70명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서귀포시 제공) 2026.05.29.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제주=뉴시스] 김수환 기자 = 서귀포시가 국제학교 학생들의 지역 이해를 높이기 위해 제주올레 테마 프로그램 운영에 나섰다.

서귀포시는 전날 제주올레 10코스(운진항~용머리해안)에서 국제학교 학생 대상 '서귀포와 친한 친구들' 제주올레 테마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국제학교 학생들이 제주 역사와 문화, 생태 등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지역에 대한 관심을 키울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프로그램에는 브랭섬홀 아시아(Branksome Hall Asia) 국제학교 학생과 교사 등 70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제주올레 전문 해설사와 함께 올레길을 걸으며 제주 역사·문화·생태에 대한 설명을 듣고 지역의 자연환경과 문화를 체험했다.

특히 영어 해설사를 함께 배치해 외국인 학생들의 이해를 도왔으며 초등학생 눈높이에 맞춘 해설로 참여도를 높였다.

시는 국제학교 학생들의 지역 이해와 교류 활성화를 위해 관련 프로그램을 지속 운영할 계획이다. 다음달 10일에는 KIS(Korea International School) 학생과 교사 75명을 대상으로 제주올레 테마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서귀포시 관계자는 "국제학교 학생들이 제주지역의 자연과 문화에 관심을 갖고 직접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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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 국제학교 대상 제주올레 테마 프로그램 운영

기사등록 2026/05/29 10:52:20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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