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릭스, 'K-엑스포 USA' 참가…전시 공간 운영
韓 제작 콘텐츠 소개…파트너사 협업 사례 소개
![[서울=뉴시스] 넷플릭스는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23일부터 29일까지 열린 '올해 K-엑스포 USA: K-스타일의 모든 것'에 참가했다고 29일 밝혔다. (사진=넷플릭스 제공) 2026.05.29.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5/29/NISI20260529_0002148087_web.jpg?rnd=20260529101506)
[서울=뉴시스] 넷플릭스는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23일부터 29일까지 열린 '올해 K-엑스포 USA: K-스타일의 모든 것'에 참가했다고 29일 밝혔다. (사진=넷플릭스 제공) 2026.05.29.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박은비 기자 = 넷플릭스가 미국에서 열린 K-엑스포에서 K-콘텐츠와 함께 신진 창작자들을 소개했다.
넷플릭스는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23일부터 27일까지 열린 '올해 K-엑스포 USA: K-스타일의 모든 것'에 참가했다고 29일 밝혔다.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콘텐츠진흥원이 주관한 K-엑스포는 드라마, 영화, 웹툰, 게임, 음악 등 K-콘텐츠를 비롯해 푸드, 뷰티, 관광 등 연관 산업까지 아우르는 라이프스타일 종합 한류 박람회다. LA 시의회가 공식 도시 행사로 지정하기도 했다.
넷플릭스는 이번 행사 현장에서 'K-STAR'와 'K-Lounge' 전시 공간을 통해 글로벌 시청자들에게 사랑받은 한국 제작 콘텐츠와 함께 신진 창작자, 국내 파트너사들과의 협업 사례를 알렸다.
특히 최근 3년간 공개된 넷플릭스 한국 시리즈나 영화 3편 중 1편이 신인감독, 작가 데뷔작이라고 언급했다. 앞으로도 한국 신진 창작자들의 글로벌 등용문이 되고 창작 생태계 지속 가능성을 지원하겠다는 게 회사 설명이다.
넷플릭스는 매년 공개되는 한국 오리지널 작품 가운데 약 20% 가량 신인 창작자들의 데뷔작으로 선보이고 있다. 이를 위해 한국콘텐츠진흥원과 프로덕션 아카데미 프로그램을 3년째 운영하며 국내 제작 인력 양성을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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