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고 보면 세균 가득한 일상 용품 5가지, 언제 바꿔야 할까

기사등록 2026/05/29 18:00:00

[서울=뉴시스] 기사 내용 설명 이미지 (출처=유토이미지)
[서울=뉴시스] 기사 내용 설명 이미지 (출처=유토이미지)

[서울=뉴시스]박세은 인턴 기자 = 외신 '헬스(Health)'가 매일 사용하기에 더러울 수 있는 생활용품들을 정리했다.

가장 짧은 교체 주기를 갖고 있는 것은 수세미였다. 주방에서 사용하는 수세미는 다양한 박테리아가 모여 있어 소독을 하더라도 특정 균을 사멸하지 않고 생존할 수 있다고 알려져있다. 그렇기에 위생적으로 사용하기 위해선 적어도 2~3주일에 한 번씩 교체하는 것이 좋다.

칫솔과 샤워커튼은 3개월마다 바꿔야한다. 칫솔의 경우 칫솔모가 닳거나 휘어지면 치아 세정력이 크게 떨어진다. 무엇보다 욕실 환경을 고려한다면 변기 물을 내릴 때 발생하는 세균이 칫솔에 묻을 가능성도 있다. 3~4개월마다 교체하는 것이 가장 좋고 면역력이 약한 시기에는 더 자주 바꾸는 것이 추천된다.

습기 많은 환경에 노출되어 있는 샤워커튼은 곰팡이와 세균이 쉽게 번식하기 쉽다. 시각적으로 보이는 오염이 없어도 3개월마다 세탁하거나 교체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유통기한이 지난 채 쌓아둔 상비약은 효과가 떨어지거나 안전성의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 이 점에서 6개월마다 약통을 점검해 유통기하인 지난 약이나 불필요한 약을 정리해야 한다.

마지막으로 정수 필터는 물속 불순물을 제거하는 것이 주된 역할인 만큼 사용 기간보다 오래 사용하면 내부에 세균이 증식할 수 있다. 그러므로 제품별 교체 주기를 필히 확인해 지키는 것이 중요하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button by close ad
button by close ad

알고 보면 세균 가득한 일상 용품 5가지, 언제 바꿔야 할까

기사등록 2026/05/29 18:00:00 최초수정

이시간 뉴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