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달 18일 오후 7시30분 사천시문화예술회관

[사천=뉴시스] 차용현 기자 = 경남 사천시가 내달 18일 오후 7시30분 사천시문화예술회관에서 뮤지컬 '어느 60대 노부부 이야기' 특별 공연을 선보인다.
29일 시에 따르면 이번 공연은 가수 고(故) 김광석의 명곡을 모티브로 제작된 작품이다. 거친 세월 속에서도 변치 않는 사랑과 가족의 의미를 따뜻하게 풀어낸다.
주크박스 형식으로 꾸며진 이번 뮤지컬은 1980~1990년대 청춘들의 사랑과 결혼, 그리고 인생의 희로애락을 담아 관객들의 공감을 이끌어낼 예정이다.
특히 배우 이필모와 이희진이 출연해 연기와 섬세한 감정선을 선보인다. 김광석의 음악과 어우러져 진한 감동과 여운을 전한다.
이번 공연은 문화체육관광부 후원, 예술경영지원센터 주최의 올해 '공연예술 지역유통 지원사업' 일환으로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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