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지난 27일 JTBC '사건반장'은 노래방 사장 A씨의 제보를 보도했다. A씨는 지난 17일 오후 10시 30분께 찾아온 대학생으로 보이는 손님 4명이 17만원의 금액을 결제하지 않고 도주했다고 밝혔다. (사진=JTBC '사건반장' 캡처)](https://img1.newsis.com/2026/05/29/NISI20260529_0002148159_web.jpg?rnd=20260529104754)
[서울=뉴시스] 지난 27일 JTBC '사건반장'은 노래방 사장 A씨의 제보를 보도했다. A씨는 지난 17일 오후 10시 30분께 찾아온 대학생으로 보이는 손님 4명이 17만원의 금액을 결제하지 않고 도주했다고 밝혔다. (사진=JTBC '사건반장' 캡처)
[서울=뉴시스]이지우 인턴 기자 = 이용 시간, 안주 등 서비스를 받고도 노래방에서 요금 17만원을 결제하지 않고 도주한 남성들의 행적이 공분을 사고 있다.
지난 27일 JTBC '사건반장'은 노래방 사장 A씨의 제보를 보도했다.
A씨는 지난 17일 오후 10시 30분께 대학생으로 보이는 손님 4명이 찾아왔다고 밝혔다. 이들은 소주 여섯 병과 맥주 여덟 병을 주문했고, 노래방에서 새벽 3시까지 시간을 보냈다.
A씨는 일행 중 먼저 떠난 남성으로부터 "뒤에 다른 동생이 계산할 것"이라는 말을 듣고 손님들이 머무르던 방에 들어갔다. 방 안에 있던 남성 두 명은 구토를 한 채 쓰러져있었다. 이들은 30분이 지난 후 정신을 차렸고, A씨가 건넨 위장약과 꿀물을 마셨다.
노래방을 나서던 남성들은 A씨에게 계좌 이체를 한 것처럼 화면을 보여준 뒤 뛰어나갔다. 이들은 17만원의 비용을 실제로 보내지 않은 채 화면만 보여준 뒤 도망간 것으로 전해졌다. A씨는 뒤늦게 쫓아 나갔지만 남성들은 이미 모습을 감춘 뒤였다.
A씨는 "안주로 과일을 서비스로 줬고, 이용 시간도 두 시간을 더 줬다. 꿀물과 위장약까지 챙겨줬는데 돈을 안 내고 도망갔다"고 토로했다. A씨는 사건을 경찰에 신고했고 현재 수사가 진행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지난 27일 JTBC '사건반장'은 노래방 사장 A씨의 제보를 보도했다.
A씨는 지난 17일 오후 10시 30분께 대학생으로 보이는 손님 4명이 찾아왔다고 밝혔다. 이들은 소주 여섯 병과 맥주 여덟 병을 주문했고, 노래방에서 새벽 3시까지 시간을 보냈다.
A씨는 일행 중 먼저 떠난 남성으로부터 "뒤에 다른 동생이 계산할 것"이라는 말을 듣고 손님들이 머무르던 방에 들어갔다. 방 안에 있던 남성 두 명은 구토를 한 채 쓰러져있었다. 이들은 30분이 지난 후 정신을 차렸고, A씨가 건넨 위장약과 꿀물을 마셨다.
노래방을 나서던 남성들은 A씨에게 계좌 이체를 한 것처럼 화면을 보여준 뒤 뛰어나갔다. 이들은 17만원의 비용을 실제로 보내지 않은 채 화면만 보여준 뒤 도망간 것으로 전해졌다. A씨는 뒤늦게 쫓아 나갔지만 남성들은 이미 모습을 감춘 뒤였다.
A씨는 "안주로 과일을 서비스로 줬고, 이용 시간도 두 시간을 더 줬다. 꿀물과 위장약까지 챙겨줬는데 돈을 안 내고 도망갔다"고 토로했다. A씨는 사건을 경찰에 신고했고 현재 수사가 진행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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