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정병혁 기자 = 경기 평택을에 출마하는 국회의원 후보자들이 27일 서울 양천구 목동 CBS에서 열린 박재홍의 한판승부 평택을 후보자 초청 토론회에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더불어민주당 김용남, 국민의힘 유의동, 조국혁신당 조국, 진보당 김재연, 자유와혁신 황교안 후보. (사진=노컷뉴스 제공) 2026.05.27.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5/27/NISI20260527_0021299067_web.jpg?rnd=20260527201149)
[서울=뉴시스] 정병혁 기자 = 경기 평택을에 출마하는 국회의원 후보자들이 27일 서울 양천구 목동 CBS에서 열린 박재홍의 한판승부 평택을 후보자 초청 토론회에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더불어민주당 김용남, 국민의힘 유의동, 조국혁신당 조국, 진보당 김재연, 자유와혁신 황교안 후보. (사진=노컷뉴스 제공) 2026.05.27.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정우영 인턴 기자 = 6·3 지방선거 사전투표가 시작된 가운데, 보수 성향 정치 평론가 서정욱 변호사가 경기 평택을 국회의원 재선거에 출마한 보수 진영 후보들의 막판 단일화 가능성이 유효하다는 주장을 내놨다.
서 변호사는 28일 밤 CBS라디오 '박재홍의 한판승부'에 출연해 "단일화 시한이 좌파 진영은 오늘까지"라며 "우파 유의동, 황교안은 6월2일까지"라고 주장했다.
서 변호사는 그 이유로 지지층의 투표 성향 차이를 꼽았다. 그 이유에 대해서는 "부정선거 주장하니까 황교안 지지자들은 사전투표는 안 한다. 99% 거의 안 할 것"이라며 "우리는 6월2일까지 단일화돼도 그대로 표가 본투표에 온다"고 분석했다.
이어 "근데 아마 조국, 김용남 후보 (지지자는) 내일모레 사전투표에 절반 이상 한다고 본다"면서 "지금 여러 길로 지도부까지 나섰다. 우리 주말에 만나서 월, 화에 (단일화)하면 대역전 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아울러 이날 황 후보가 유 후보의 단일화 요구를 거부한 것을 두고도 "여러 경로로 계속 접촉이 되고 있다"면서 "황교안 대표 TV도 많이 나오고 방송도 같이 많이 했지 않냐"고 친분을 과시하며 여지를 남겼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서 변호사는 28일 밤 CBS라디오 '박재홍의 한판승부'에 출연해 "단일화 시한이 좌파 진영은 오늘까지"라며 "우파 유의동, 황교안은 6월2일까지"라고 주장했다.
서 변호사는 그 이유로 지지층의 투표 성향 차이를 꼽았다. 그 이유에 대해서는 "부정선거 주장하니까 황교안 지지자들은 사전투표는 안 한다. 99% 거의 안 할 것"이라며 "우리는 6월2일까지 단일화돼도 그대로 표가 본투표에 온다"고 분석했다.
이어 "근데 아마 조국, 김용남 후보 (지지자는) 내일모레 사전투표에 절반 이상 한다고 본다"면서 "지금 여러 길로 지도부까지 나섰다. 우리 주말에 만나서 월, 화에 (단일화)하면 대역전 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아울러 이날 황 후보가 유 후보의 단일화 요구를 거부한 것을 두고도 "여러 경로로 계속 접촉이 되고 있다"면서 "황교안 대표 TV도 많이 나오고 방송도 같이 많이 했지 않냐"고 친분을 과시하며 여지를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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