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 디지털 역량 강화"…부산시, 'AI디지털배움터' 운영

기사등록 2026/05/29 08:34:21

6월부터 생성형 AI·키오스크 활용 등 맞춤 교육

[부산=뉴시스] 부산시청. (사진=뉴시스 DB).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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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뉴시스]원동화 기자 = 부산시는 시민 디지털 역량 강화와 디지털 격차 해소를 위한 '부산 AI(인공지능)디지털배움터 사업'을 추진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부산시와 수탁기관인 부산정보산업진흥원이 추진한다. 시민 누구나 AI와 디지털 기술을 쉽게 배우고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교육 사업이다.

사업은 내달부터 12월 초까지 지역 맞춤형 AI·디지털 역량 강화 교육을 순차적으로 운영하며 시민들의 디지털 기술 활용 능력 향상을 지원할 예정이다.

이날 열리는 착수보고회에서는 올해 주요 사업 추진 방향을 공유하고 체험존 관람과 함께 시민 체감형 교육 프로그램 운영 방안과 지역 협력 방안 등을 논의한다.

올해는 스미싱 등 디지털 금융사기 예방과 키오스크 활용 교육 등 시민 실생활 중심 교육을 지속 운영하는 한편 생성형 AI 활용 교육을 강화해 시민들의 AI 활용 역량 제고에 중점을 둘 계획이다.

참석자들은 지역 간 디지털 교육 격차를 줄이고 실효성 있는 교육 프로그램 운영을 위한 협력 방안을 모색할 예정이다.

박근록 부산시 행정자치국장은 "이번 착수보고회를 계기로 구·군과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시민 체감형 AI·디지털 교육을 본격 추진하겠다"며 "시민 누구나 디지털 기술 변화에 소외되지 않도록 맞춤형 교육을 확대해 디지털 포용도시 부산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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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등록 2026/05/29 08:34:21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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