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 만에 통산 4승 도전…임성재 공동 83위 부진
![[포트워스=AP/뉴시스] 김주형이 28일(현지 시간) 미 텍사스주 포트워스의 콜로니얼 CC에서 열린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찰스 슈와브 챌린지 1라운드 6번에서 티샷하고 있다. 김주형은 6언더파 63타 공동 선두에 올랐다. 2026.05.29.](https://img1.newsis.com/2026/05/29/NISI20260529_0001294345_web.jpg?rnd=20260529102526)
[포트워스=AP/뉴시스] 김주형이 28일(현지 시간) 미 텍사스주 포트워스의 콜로니얼 CC에서 열린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찰스 슈와브 챌린지 1라운드 6번에서 티샷하고 있다. 김주형은 6언더파 63타 공동 선두에 올랐다. 2026.05.29.
[서울=뉴시스]안경남 기자 = 김주형이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찰스 슈와브 챌린지(총상금 990만 달러) 첫날 공동 선두에 올랐다.
김주형은 29일(한국 시간) 미국 텍사스주 포트워스의 콜로니얼 컨트리클럽(파70)에서 펼쳐진 대회 1라운드에서 버디 8개, 보기 2개를 묶어 6언더파 64타를 적었다.
이로써 김주형은 첫날 JJ 스펀(미국) 등 5명과 공동 선두로 출발했다.
김주형은 2022~2023년 PGA 투어에서 3승을 쌓으며 주목받았다.
하지만 이후 성적은 썩 좋지 못하다. 올 시즌도 앞서 10개 대회에서 단 한 번 톱10에 들었다.
이달 초 머틀 비치 클래식 공동 6위가 시즌 개인 최고 성적이다.
직전 더CJ컵 바이런 넬슨에서도 공동 54위에 그치며 주춤했다.
좀처럼 살아나지 못하던 김주형은 이번 대회 첫날부터 맹타를 휘두르며 부활의 조짐을 보였다.
김주형은 2023년 슈라이너스 칠드런스 오픈 우승 이후 3년 만에 정상을 노린다.
김주형은 29일(한국 시간) 미국 텍사스주 포트워스의 콜로니얼 컨트리클럽(파70)에서 펼쳐진 대회 1라운드에서 버디 8개, 보기 2개를 묶어 6언더파 64타를 적었다.
이로써 김주형은 첫날 JJ 스펀(미국) 등 5명과 공동 선두로 출발했다.
김주형은 2022~2023년 PGA 투어에서 3승을 쌓으며 주목받았다.
하지만 이후 성적은 썩 좋지 못하다. 올 시즌도 앞서 10개 대회에서 단 한 번 톱10에 들었다.
이달 초 머틀 비치 클래식 공동 6위가 시즌 개인 최고 성적이다.
직전 더CJ컵 바이런 넬슨에서도 공동 54위에 그치며 주춤했다.
좀처럼 살아나지 못하던 김주형은 이번 대회 첫날부터 맹타를 휘두르며 부활의 조짐을 보였다.
김주형은 2023년 슈라이너스 칠드런스 오픈 우승 이후 3년 만에 정상을 노린다.
![[포트워스=AP/뉴시스] 김주형이 28일(현지 시간) 미 텍사스주 포트워스의 콜로니얼 CC에서 열린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찰스 슈와브 챌린지 1라운드 5번 홀 페어웨이에서 어프로치 샷을 하고 있다. 김주형은 6언더파 63타 공동 선두에 올랐다. 2026.05.29.](https://img1.newsis.com/2026/05/29/NISI20260529_0001294346_web.jpg?rnd=20260529102520)
[포트워스=AP/뉴시스] 김주형이 28일(현지 시간) 미 텍사스주 포트워스의 콜로니얼 CC에서 열린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찰스 슈와브 챌린지 1라운드 5번 홀 페어웨이에서 어프로치 샷을 하고 있다. 김주형은 6언더파 63타 공동 선두에 올랐다. 2026.05.29.
10번 홀에서 경기를 시작한 그는 14번 홀(파4)부터 3개 홀 연속 버디로 상승세를 탔다.
또 18번 홀(파4)부터는 4개 홀 연속 버디를 쳐 리더보드 맨 위에 이름을 올렸다.
다만 후반은 다소 아쉬웠다. 5번 홀(파4)에서 첫 보기를 범한 김주형은 6번 홀(파4) 버디로 막는 듯했으나, 곧바로 7번 홀(파4)에서 두 번째 보기가 나왔다.
기상 악화로 약 2시간 정도 중단됐다가 재개된 이후 치른 마지막 9번 홀(파4)은 파로 지켰다.
공동 선두에 1타 뒤진 공동 7위(5언더파 65타)에는 더그 김(미국)을 포함해 12명이 자리했다.
우승 후보로 꼽혔던 마쓰야마 히데키(일본), 루드비그 오베리(스웨덴) 등은 공동 19위(4언더파 66타)로 1라운드를 마쳤다.
기대를 모았던 임성재는 첫날 버디 3개, 보기 1개, 더블보기 1개로 이븐파 70타를 기록, 공동 83위에 처졌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또 18번 홀(파4)부터는 4개 홀 연속 버디를 쳐 리더보드 맨 위에 이름을 올렸다.
다만 후반은 다소 아쉬웠다. 5번 홀(파4)에서 첫 보기를 범한 김주형은 6번 홀(파4) 버디로 막는 듯했으나, 곧바로 7번 홀(파4)에서 두 번째 보기가 나왔다.
기상 악화로 약 2시간 정도 중단됐다가 재개된 이후 치른 마지막 9번 홀(파4)은 파로 지켰다.
공동 선두에 1타 뒤진 공동 7위(5언더파 65타)에는 더그 김(미국)을 포함해 12명이 자리했다.
우승 후보로 꼽혔던 마쓰야마 히데키(일본), 루드비그 오베리(스웨덴) 등은 공동 19위(4언더파 66타)로 1라운드를 마쳤다.
기대를 모았던 임성재는 첫날 버디 3개, 보기 1개, 더블보기 1개로 이븐파 70타를 기록, 공동 83위에 처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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