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밀양문화관광재단이 최근 대만 타이베이 세계무역센터에서 열린 한국여행엑스포 in 대만에서 밀양 관광 홍보부스를 운영하고 있다. *재판매 및 DB 금지
[밀양=뉴시스] 안지율 기자 = 경남 밀양문화관광재단은 최근 대만 타이베이 세계무역센터에서 열린 '한국여행엑스포 in 대만'에 참가해 밀양 관광을 직접 홍보하며 글로벌 관광도시로 도약하기 위해 밀양매운맛축제·대표 관광자원을 집중 소개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현장 홍보는 해외 관광객 유치를 목표로 한 재단 최초의 해외 마케팅 활동으로 밀양의 차별화된 관광자원과 콘텐츠를 세계 시장에 알리는 의미 있는 계기가 됐다.
재단은 삼양식품과 협업해 밀양매운맛축제를 주제로 체험형 홍보부스를 운영했다. 부스에서는 불닭볶음면 컵라면을 활용한 인생네컷 사진 촬영, 밀양 주요 관광지 소개 후 참여할 수 있는 뽑기행사 등을 진행했으며 경품으로 불닭볶음면을 제공해 관람객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이끌어냈다.
또 영남루, 위양지, 표충사 등 밀양의 대표 관광자원과 10월31일부터 11월1일까지 열릴 예정인 밀양매운맛축제를 함께 홍보하며 현지 관람객들에게 밀양 관광의 매력을 집중적으로 소개했다.
현장에서는 대만 현지 여행사와 협력해 외국인 관광객 유치 및 관광상품 개발 방안을 논의했으며 현지 인플루언서 방문을 통한 홍보도 이어졌다.
이치우 재단 대표이사는 "이번 박람회는 해외 관광시장에 처음으로 직접 참여해 밀양의 관광자원과 콘텐츠를 소개한 의미 있는 계기"라며 "앞으로도 차별화된 관광콘텐츠를 기반으로 해외 관광객 유치 확대와 글로벌 관광도시 도약을 위한 마케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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