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경 예산 63억원 투입…지역 연관 산업 상생 효과 노려
![[서울=뉴시스]문화체육관광부 세종시 청사 전경. (사진=문화체육관광부 제공) 2023.05.09.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3/05/09/NISI20230509_0001261086_web.jpg?rnd=20230509104721)
[서울=뉴시스]문화체육관광부 세종시 청사 전경. (사진=문화체육관광부 제공) 2023.05.09.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김주희 기자 =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콘텐츠진흥원이 지역 창작자와 지역 콘텐츠 기업 지원을 위해 6월부터 '콘텐츠 창작·창업 지역 확산 사업' 공모를 추경 예산으로 확대, 추진한다고 28일 밝혔다.
총 63억원이 지원될 예정인 이번 추경 사업은 지역별 공모 방식에서 벗어나 콘텐츠 업계의 위기 국면 돌파를 위해 '지역 이야기 세계화'와 '지역 대표행사 연계 콘텐츠 개발'이라는 특화 주제를 중심으로 추진된다. 이를 통해 지역 연관 산업의 상생 효과를 높인다는 계획이다.
먼저, 전국 창작자와 예비 창업자를 육성하는 '지역기반형 콘텐츠코리아랩' 15개소에는 기관당 2억원씩, 총 30억원의 콘텐츠 제작비용을 지원한다.
지역별 콘텐츠코리아랩은 설화, 기담, 역사 등 지역 고유의 이야기를 발굴해 고부가가치 원천 지식재산(IP)으로 전환할 예정이다.
지역 콘텐츠 기업의 성장을 돕는 '지역거점형 콘텐츠기업지원센터' 11개소에는 기관당 3억원씩, 총 33억원을 지원한다.
콘텐츠기업지원센터는 공모를 통해 지역에서 열리는 국제박람회 등 지역 대표행사와 연계한 콘텐츠를 개발한다.
공모사업에 대한 자세한 일정과 내용은 지역별 콘텐츠코리아랩과 콘텐츠기업지원센터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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