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희대-한국부동산원, AI·데이터 기술 협력 및 공공 혁신 '맞손'

기사등록 2026/05/28 08:54:41

22일 경희대 본관서 업무협약식 개최

산학협력 기반 조성 및 부동산 공동 연구·공모사업 협력 도모

[서울=뉴시스] 김진상(왼쪽) 경희대 총장과 이헌욱 한국부동산원 원장이 지난 22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기념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경희대 제공) 2026.05.28.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김진상(왼쪽) 경희대 총장과 이헌욱 한국부동산원 원장이 지난 22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기념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경희대 제공) 2026.05.28.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박시은 인턴 기자 = 경희대학교는 한국부동산원과 지난 22일 교내 본관에서 인공지능(AI)·데이터 기반 기술 협력 및 공공분야 혁신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협약식에는 경희대 김진상 총장, 지은림 학무부총장(서울), 박용승 경영대학장, 이은걸 지리학과장, 김태경 AI교육지원센터장을 비롯해 한국부동산원 이헌욱 원장, 이상호 ESG실장, 김기현 부동산공시처장, 나혜진 AX센터장, 박종현 데이터인프라팀장, 신현배 ICT운영부장 등 주요 관계자가 참석했다.

이번 협약으로 양 기관은 지속 가능한 산학협력 기반을 조성하고, 부동산 분야의 공동 연구와 공모사업을 통해 공공서비스를 혁신하며 미래 기술 경쟁력을 강화한다.

양 기관은 협약에 따라 ▲AI·데이터 분석 등 첨단 기술 분야 공동 연구 및 기술개발 ▲중앙정부 및 지자체 공모사업 공동 기획 및 참여 ▲글로벌 AI 리더십 확보를 위한 공동 대응 ▲AI 윤리 및 신뢰성 제고를 위한 협력 ▲연구 인력 교류 및 인재 양성 프로그램(교육·세미나) 운영 ▲AI 기업 지원을 위한 설명회·포럼 개최 등 총 8개 분야에서 협력한다.

김 총장은 환영사를 통해 "경희대가 보유한 AI 연구 역량과 데이터 분석 기술이 한국부동산원의 공공 데이터 인프라와 결합한다면, 부동산 산업의 패러다임을 바꾸는 혁신적 산학협력 모델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에 이 원장은 "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해 대학과의 기술 협력은 필수"라며 "경희대와의 공동 연구와 인재 양성을 통해, 공공서비스의 신뢰성을 한층 더 높이고 AI 기술 경쟁력을 확고히 다져나가겠다"고 화답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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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희대-한국부동산원, AI·데이터 기술 협력 및 공공 혁신 '맞손'

기사등록 2026/05/28 08:54:41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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