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규 2집 앨범 콘셉트 맞춰 기획

편의점 CU가 SM엔터테인먼트 걸그룹 '에스파(aespa)'와 협업한 '에스파 레모네이드 하이볼'(500ml, Alc. 5%)을 29일 출시한다고 28일 밝혔다.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오제일 기자 = 편의점 CU가 SM엔터테인먼트 걸그룹 '에스파(aespa)'와 협업한 '에스파 레모네이드 하이볼'(500㎖, Alc. 5%)을 29일 출시한다고 28일 밝혔다.
29일 발매되는 에스파의 정규 2집 앨범 '레모네이드(LEMONADE)' 콘셉트에 맞춰 기획된 협업 상품이다. 에스파 앨범의 짜릿한 감각과 강렬한 비주얼을 상큼한 레몬 향과 톡 쏘는 탄산감이 어우러진 RTD 하이볼로 재해석했다고 CU는 전했다.
이탈리아 시칠리아산 레몬 농축액과 생레몬 슬라이스를 넣어 새콤달콤한 레모네이드 풍미를 구현한 것이 특징이라고 한다. 카리나, 지젤, 윈터, 닝닝 등 에스파 멤버별 패키지를 적용한 4종 에디션으로 구성된다.
가격은 4500원이며 출시 기념으로 3캔 구매 시 1만2000원에 판매하는 할인 행사도 함께 진행한다.
CU는 차가운 하이볼을 따르면 컵 색상이 레몬색으로 변하는 변온잔이 포함된 '에스파 레모네이드 하이볼 스페셜 기획세트'도 한정 수량으로 판매한다. 해당 상품은 29일 오후 2시부터 자체 커머스앱 포켓CU 내 위클리 팝업을 통해 사전예약 방식으로 구매할 수 있다.
이와 함께 30일부터 6월 14일까지 CU여의도선착장1호점과 CU성수디저트파크점에서 이번 협업 상품 하이볼 관련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 점포 내외부를 에스파 레모네이드 하이볼 콘셉트로 꾸미고 전용 시식대와 포토존 등을 마련해 팬들을 맞이할 예정이다.
BGF리테일 주류팀 장주현 MD는 "최근 주류 시장은 맛뿐 아니라 브랜드와 아티스트가 가진 스토리, 감성까지 함께 공감하며 소비하고자 하는 트렌드가 강해지고 있다"며 "CU는 앞으로도 다양한 IP와 협업한 차별화 상품을 통해 고객들에게 새로운 즐거움과 경험 가치를 지속 제공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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